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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이란 책제목은 사회주의 게획경제는 결국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길, 민주주의가 타락 하는길이며, 그 해법을 제시하는 내용입니다. 신자유주의의 bible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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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평등한 사회’ ‘삶의 질적 보장’과 같은 사회주의적 구호를 좋아한다. 사회주의로 가는 길은 이처럼 선의善意로 포장되어 있다. 하지만 사회주의 실험은 궁극적으로 현실정치에서 전체주의로 귀결되곤 하였다. 의도가 좋다고 해서 반드시 결과가 좋은 것이 아니다. 경우에 따라 그 목적이 이상적일수록 결과는 더 처참해질 수도 있음을 역사는 보여준다."
허허... 현재 영국의 개차반 상황을 만든게 대처인데.... 이런 대처를 닮자고 하다니... ㄷㄷㄷ
수도민영화를 비롯한 국민들의 기본적 생활에 관련된 공공사업을 민영화 하는 바람에 국민들이 악소리 지르게 만든 원흉인데..
오죽하면 몇년전 대처가 죽었을때 영국국민들이 냉소적으로 잘죽었다는 피켓 시위까지 했을까요?
엄청난 반대가 있었죠. 철밥통 공기업임직원들, 좌파들 들고 일어나서, 통신시장 외국에 팔려간다 통신주권 무너진다. 통신요금 폭등한다. 블라블라...
지금 민영화의 결과를 한번 보시죠. 통신회사들 보세요. KT인터넷 맘에안들면 다른회사로 옮기면 보상금에 상품에 혜택에.. 엄청난 민간기업 경쟁의 결과로 더 싼가격에 더좋은 품질경쟁을 즐기고 있지않나요? 통신주권이 무너졌나요? 통신요금이 폭등하나요? 민영화 반대의 외침은 또다른 광우뻥이었다는게 이미 다 들어나버렸습니다. 독점 공기업 한국통신 그대로 방치했으면 지금 한국통신이 맘대로 정하는 요금내고, 느려터진 인터넷 사용하고 있을걸요? 마치 현재의 독점공기업 한전처럼 말이죠.
좌파는 언제나 거짓말 투성이입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것만 선의로 포장을하지만, 긴 시간후의 결과는 대부분 반대로 나와 서민들을 괴롭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