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지금 빌빌대는 일본을 빨고 나라 팔아먹을 궁리를 한다니 믿어지지 않는 소설 같은 얘기라 생각되네요.  물론 있을수도 있지요.  한데 친일파 드립은 악용된 면도 있는 것은 주사파 운동권 종북들이 자기들 사상에 대해 물으면 역으로 이 질문으로 정부나 우파의 약점이 있다하고 강조한 측면도 꽤 있다고 봅니다.  통일은 이 나라의 우선 과제이고 사상적으로 주사파 종북은 이 사회에서 절대 용인되지 못하지요.  친일에 대해 우려하고 역사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그냥 친일파라는 실체가 불분명한 범죄자들에 대해 비난 하는것은 이차적이고 우선적으로는 종북 간첩 북한에 대해 국론을 모으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바쁜님은 이런글 쓰지 말고
네이버 백과에 가셔서 친일파 치시고 한번 읽어 보세요
읽어 보시면 지금 님이 쓰신글이 얼마나 무식한 글인지 깨닫게 됩니다.

"변신에 능하고 대세의 움직임에 민감한 친일파들은 당시 조국의 분단상황을 잘 이용하여 자신들의 보호막을 만들었다. 즉 자신들을 반공주의자로 변신시켜, 반공의 투사로 나서는 한편 민족주의자들이나 독립운동가들을 공산주의자로 몰아갔다.

따라서 친일파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잡아가려 할 때에는, 그 내막을 모르는 백성들은 '반공투사’를 잡아간다고 비난했을 정도였다. 이런 상황에서 친일파들은 교묘하게 농간하여 그 법 자체의 기능을 제한하게 되었다. 원래 2년 한시법으로 된 ‘반민법’은 제정된 지 1년이 채 못되는 1949년 8월 31일 후에는 효력이 정지될 수밖에 없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이미 알고 있는데 이게 1949년이니 지금까지 살아있는 자가 몇명일까요? 살아 있다면 몇살일까요?  그들의 죄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위험성이 종북이나 간첩보다 덜하다는게 내 의미 입니다.

"민족과 조국을 배반한 무리와 그 후예들은 잘 살고, 독립운동을 하면서 헐벗고 굶주렸던 민족운동가들과 그 후예들은 독립된 나라에서도 찬밥 신세로 되었다. "

잘 모르면
써준 글이나 좀 잘 읽어보세요
일본군장교 마사오딸은 지금 살아있는데?

친일파가 우리나라, 정제계에 70프로 이상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일파 제거는 커녕,  친일 인명 사전 만드는데도 친일파의 엄청난 압력으로 50년이나 걸린 정말 쪽

팔린 민족입니다......,  그나마 친일파 극우정당이 정권 차지 했을 때는 불가능 한 일이었구요. 겨우 민주주

적인 정권교체에 성공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 이르러서야, 가능한 일이었지요...., 참 쪽팔립니다.

친일은 유전이 확실하다.

그리고 한가지, 극우들은 역사공부를 교과서나 권위있는 역사서로 하지 않습니다. 일베 찌라시로 공부하지요.., 왜냐구요?  지들 입맛에 맞는 내용이 일베에 가면, 역사로 왜곡되어 서술되어 있거든요. .ㅋㅋㅋㅋ
그러니, 3합도 못가서, 개털리고 튀는 거지요... 가생에서,  그런 극우들 한두명 본게 아니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