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10-20 02:55
문재인 '강남 엄마' 끌어안기..국정화 저지 총력
 글쓴이 : 무장전선
조회 : 513  

학부모들과 연계하는건 신의 한수가 될 듯..

교육에 관해서 엄마들 건드리면 젓대는 거임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8일 '교육 1번지' 강남을 찾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부당함 알리기에 나선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친일교과서 반대 강남 서초 엄마들과의 대화'를 벌인다.이 자리에는 서초구의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10여명의 어머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열이 높기로 소문난 강남 지역의 학부모와의 만남이라 눈길을 끈다.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만큼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면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에 큰 파괴력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 대표는 이에 맞춰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따른 폐해를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역사 국정교과서는 오히려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부담이 된다는 점을 부각시킬 전망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위대한영혼 15-10-20 06:43
   
강남엔 엄마가 10여명 밖에 없습니다. 10여명만 자기편 만들면 강남 엄마는 우리편이라고 문모씨가 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장전선 15-10-20 07:47
   
독립운동 발표선언문 33인이 발표했다고 독립운동 33명만 한거 아니죠?

강남엄마들 연대가 모이면 10명이 10명이 아니게 됩니다.

처음에 10명~20명으로 시작했던 국정화교과서  집필 거부자 분들이 2천명 훌쩍 넘기고..

현재도 진행중이듯이...

학생들 시민단체..모든 단체로 반대여론이 번지듯이 이제 시작입니다..

교육문제는 학부모가 움직입니다.  우습게 보시면 스스로가 우스워지실 수 도 있을텐데?
     
CIGARno6 15-10-20 10:07
   
뭐 데이타상 97% 역사교사, 학자가 빨갱이라 교과서 바꾼다고 1%도 않되는 뉴라이트로 역사교과서 쓰게될 김무성이 말합니다.
우리아버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분이다.
문모씨 우리아버지 건들지마.....,

다른 한편에선 자신의 할아버지가 친일 행적을 했다는걸 사과하고 있는데.....,

김무성이 말했다.
김무성 “일본, 진정성 있는 사죄만이 한일관계 풀 열쇠”
자격을 갖춰야지. 이그.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31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622
87427 박원순 시장 온라인 분향소 홈페이지.. (10) 막둥이 07-12 514
87426 이해찬! (11) smartboy 08-15 514
87425 안철수 "文정권, 지지층을 노예처럼 부리는 조폭정권" (12) 실제상황 08-18 514
87424 왜 쓰고 버리나요? (12) 미니사랑 08-22 514
87423 추 장관, 치매도 아니고.... 엔트리 09-11 514
87422 유승민 "반여성적 여가부 필요없어…장관 사퇴 아닌 해… (3) 실제상황 11-06 514
87421 세계최고의 막강한 권한을 지닌 검찰에게 판사 뒤조사… (9) 아차산의별 11-29 514
87420 자칭 보수라는 수구 꼴똥들의 정권후 부작용 20201201 1 (5) 독거노총각 12-01 514
87419 주호영, 아무말 대잔치 (4) 강탱구리 12-23 514
87418 윤석열 K정치 신드롬 예고 (3) 프랭키 12-28 514
87417 원전가동중지를 방해한 사법기관과 왜좀들을 (5) 아차산의별 01-08 514
87416 법원 "성접대 증거 동영상 속 남성, 김학의 맞다" (8) 강탱구리 01-14 514
87415 이번에 공개한 문건이 국가 기밀 몇 등급인지 모르나..... (16) 강탱구리 02-01 514
87414 이 나라가 니들꺼냐 (26) 달의몰락 02-02 514
87413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사진중 하나.... (4) 강탱구리 02-03 514
87412 대통령님 화이팅 (37) 가생퍽 02-16 514
87411 난민 정착 지원 예산.......ㅋ (12) 강탱구리 02-20 514
87410 병무청장 "스티브 유, 입영통지 후 美시민권 딴 유일사례 (2) 강탱구리 02-23 514
87409 국격과 보수의 품위...... (5) 강탱구리 02-24 514
87408 "윤석열 총장에 환영 화환 준 권영진 시장 사과하라" (6) 그냥단다 03-04 514
87407 '하필 이 시점에'..박원순 피해자 기자회견에 與 &… (14) 그냥단다 03-17 514
87406 v세훈과 촬스의 어제 상황 정리........ (3) 강탱구리 03-20 514
87405 문제 없단다 (7) 가생퍽 03-20 514
87404 오세훈 테마주 날아 가네요.(진양폴리) (2) 여리47 04-07 514
87403 오세훈 박형준 당선되니 다르긴 다르네요 (5) 포스원11 04-13 514
◀  <  5241  5242  5243  5244  5245  5246  5247  5248  5249  52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