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이 박근혜를 가리켜 모자란 칠푼이년이라고 한 말이 정말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국민과 소통 자체를 안하려는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저런 또라이를 대통령 자리에 앉혀준 우리 국민들이 상등쉰들인거죠..
대통령이라 함은 국민들의 말에 귀 기울이줄 알아야하는.. 국민들과 소통하려 노력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역대 국민들과 소통하는 대통령 누가 있었을까요..
오늘따라 노무현이 더 그리워지는게 더하네요..
노무현은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려 노력했던 인물이죠..
노무현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국민들 스스로 깨닫게 될거라던 말이 사실이네요..
대한민국 국민들.. 노무현이 왜 국민을위한 대통령이었는지 느끼고 있겠죠..
소통하지 않는 대통령.. 그런 국민들을 위한 일꾼은 이제 필요없습니다..
두번다시 그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