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렙인 알바들은 선거 끝나고 모두 사라졌고 고렙인 민주당까, 이재명까들은 아직까지 버티고 있네.

원래 싸움닭입니다... 모르셨습니까? 꽤 유명한데.......
싸움닭이 아니었다면, 이전 닭정권 시절, 성남지사로 버텨내질 못했겠죠...

게다가 이번 인터뷰 내용이나 진행도..이해가 안되고..
jtbc 여기자 질문은 확실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게에 계시는 분들 대부분이 그 내용에 대해서 까지 알고 있는데.. 먼데이님만 모르시는듯??

먼데 저사람은 월욜일에 일어난 일만 아는 사람이죠.
나머지 요일은 관심도 없는 사람이에요

잘했네..
축하받는 자리에서 예의도 모르는 기레기는 컷트가 답이다.
잘했어..
역시 TV조선이 무례의 시.발점이구나..

목마탄 왕자 18-06-14 07:34

이글 작성자 의도적인지 이재명에 대해서 왜곡된 글을 쓰고 있군요.
이번 이재명 인터뷰 논란은 명백한 Jtbc 방송사의 잘못이었습니다.

문제의 jtbc와의 인터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d4gPUdOCU

여자 앵커가 이재명이 하지도 않은 책임진다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 질거냐고 이재명에게
묻습니다. 이재명은 책임진단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게 무슨소리냐며
문제가 시작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재명은 책임진단말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문제의 여자앵커가 책임진단 말을 어디서 들은거냐?

이재명이 각 방송사와 순차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jtbc가 문제를
일으켰던 책임질일이라는 말이 나오는 건 두번째로 인터뷰한 ytn과의 인터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jZmyNy9oQA&t=61s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임질일 이라는게 이재명의 사생활에 대한것이 아니라
경기도정을 해나가면서 책임질이 있으면 책임진단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jtbc 여자 앵커가 이걸 이재명의 사생활의 책임으로 호도해서 질문을 밀어 붙인겁니다
그것도 자기 방송사와 인터뷰한 내용도 아닌걸 가지고.

지금 이 사실들을 발제자분과 그 동조자들이 사실을 왜곡시켜서 이렇게 왜곡 선동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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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왜곡의 달인 몬다이 씨.

인터뷰 ①
https://youtu.be/IdwPNccuDpQ
 
인터뷰 ② 56:12~
https://youtu.be/xyEeJfZZa0I
①과 같은 내용은 30:30~
 
역시 이재명 사이다.
 
페미 매스컴 새끼들답게 거짓, 왜곡, 조작, 선동 등이 난무.
 
인터뷰는 그 대화 자체에서 나오고 진행되어야 하고, 그 대화 자체에서 분명하고 확실하게 언급하며 말해야지.
다른 시간, 다른 의도에 질문하고 답변한 멘트 중에 일부분만 짜집기 해서 엮으며 대화 하려고 하네.
게다가 매스컴들이 당선축하 인터뷰 할 때는, 거짓 네거티브에 대해서 질문 안하기로 약속해놓고 반복적으로 다 어김.
 
인터뷰 ② 는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 내용이 가관이네.
처음에 남자 앵커가 거짓 네거티브 언급하고, 곧바로 여자 앵커가 책임을 언급하네.
여자 앵커는 남자 앵커가 거짓 네거티브 언급하니까, 역시나 평소대로 그쪽 생각한걸 준비해서 말하는 거 봐라.
축하 인터뷰에서 대뜸 거짓 네거티브 이야길 하질 않나.
그거에 관해 책임질일이 뭐냐고 하며, 무슨 잘못을 한듯 몰아가질 않나.
방금 경기도 지사 당선된 신분의 사람에게 대통령 출마할건지 묻질 않나.
 
매스컴 새끼들 싫어하는 것하고, 국민 무시하는 것 하고 아직도 구분이 안되나?
트럼프가 매스컴(페미, pc 등) 개무시하고 적대시하고 싫어한다고, 국민 무시하는 것?
언론이랑 기레기가 무시당하면 국민 들고 나오는거 가소로움. 기레기 = 국민?
이러니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더 날뛰지.
 
이재명은 모든 매스컴에서 선거 기간 내내 온갖 일방적인 몰이를 당한 사람.
팩트체크 했으면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거짓된 주장인지 파악됐을 것.
그러나 단 한군데의 언론도 그것조차 하지 않고, 일방적 의혹 부풀리기 보도만 하고.
언론이 독재시대보다 더 쓰레기 상태.
 
심지어 마지막 유세에서 외롭다고 말했다고 인터뷰 ① 에서 나오네.
 
트라우마 라는게 왜 생기는지 아시나요?
제가 종을 치면서 몇일간 님을 계속 후드려 팬다면 종소리만 들어도 움찔움찔 하실걸요?
거기에 대고 제가 왜 당당하지 못하고 쫄고 있냐고 하면 님은 받아들이시겠어요?
우리나라 거의 모든 언론과 심지어 같은 당의 일부 등이 거짓 주장과 의혹만으로 천하의 몹쓸놈으로 만들어놓고, 당선상황에서 조차 그 이슈를 꺼내서 곤란하게 하는게 정상인가요?
그걸 참아내면 그 나름 대단하지만 못참았다고 뭐라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더 큰 인물이 된다고 해도, 좋은 동료들과 전문 부서 및 전문가들이 서포트 할 것임.
미친듯이 때려놓고, 또 때리면서 가만히 안 있는다고 뭐라 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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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49860
 
[남 앵커] 어.. 지금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 지사 후보죠.
이재명 후보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조금 전에 이제 당선이 확실시 되어서 지지자들과 기뻐하는 모습, 저희가 전해드렸는데 지금 잠시 한 번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님 연결 되어있으시죠?
 
[이재명/경기도지사 후보 :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남 앵커] 지금 당선이 확실시된 부분 먼저 좀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을 그런데 먼저 묻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상당히 선거 과정에서 막판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특히 배우 김부선 씨와 의혹이 있어서 그 부분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공세 또 어떻게 보면 네거티브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공세가 있었는데 지금 당선이 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또 털고 그러고 가셔야 될 텐데 어떻게 좀 마무리를 하실 생각이신가요?
 
[이재명/경기도지사 후보 : 결국 이런 문제들도 우리 국민들께서 다 판단하시고 선택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주어지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서 거기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 합리적 근거가 있는지를 다 판단하시기 때문에 그런 판단들이 다 이번 투표에 반영됐다고 생각하고 오로지 우리 도민들이 열망하는 공정한 세상 또 공정한 경기도, 우리의 삶이 개선되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여 앵커]
아까 말씀 중에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뜻에서 하신 얘기입니까?
 
[이재명/경기도지사 후보 : 어떤 책임이요?]
 
[여 앵커]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 이렇게 아까 말씀하셨거든요.]
 
[이재명/경기도지사 후보 : 저는 그런 얘기한 일이 없는데요.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이라고 가정해서 말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신가 봐요.]
 
[여 앵커] 아니요. 여기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남 앵커] 아마 그부분에 있어서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대선 경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하셨고요. 또 이제 경기지사, 도지사에 올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또 궁금해하실 수도 있을텐데 2022년 대선에 출마하실 생각이십니까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을 하시겠습니까?

이거 앞선 인터뷰에서
앞으로 도정의 운영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다는 식의 발언을
여앵커가 교묘하게 비틀은건지 아니면 잘못 이해해서 생긴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책임질일은 책임지겠다는 식으로 본질과는 왜곡된 질문을 해서 이재명이 기분이 언짢아 질걸로 암.
이지사가 다소 과격하게 대응한건 맞으나 실상을 알고보면 수년전부터 시작된 네거티브를 정면돌파해서
당선된 상황에 소감발표 자리에서까지 언론이 공론화 시키려는 움직임에 기분이 상할만도 했다고 생각해요.

투표 전부터 네거티브에 시달릴만큼 시달렸는데
당선 축하 자리에서 까지 기레기 짓들 하니 참다 참다 터진거지 기레기들에게 기레기야 했네..ㅋㅋ
안에서 하던 버릇대로 외국 나가서도 기레기 짓하다 얻어 맏고 추방 당하는게 대한민국 기레기들의 현실..

이 사건을 봤을때
역시 이재명은 대선후보감이라는걸 말해주네요
개인적으로 자기 감정을 숨기고 좋은 겉모습만 보이는 인간들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하고 속마음을 들키는 투명한 이재명이 믿음이 갑니다.

우리나라도 조금 바뀌어야 합니다.

언론이 국민을 대표한다는 미명아래에 그 권력을 마구 휘두르면서 막상 그에따른 책임은 지지 않으려하죠. 어제 이재명 인터뷰 관련 일만 해도 가족들과 지지자들이 다 모인 축하 자리에서 굳이 그런 네거티브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했던 약속을 먼저 언론사에서 어겼습니다.  그것도 한두곳이 아니라 인터뷰하는 모든언론들이 전부다...

당연히 인터뷰 할수록 웃고있던 이재명당선인도 점점 굳어졌고 결국 노골적인 JTBC인터뷰후에 MBC에서 터졌던거죠. MBC입장에서야 당황할수도 있었지만 결국 MBC도 네거티브 질문을 하려다 짤린거죠.

해외에서는 인터뷰에 관한 약속은 굉장히 철저합니다. 약속을 어기면 바로 칼처럼 잘라내죠.  더구나 이재명은 언론에 대해 현재 상당히 좋지않은 감정이 있을겁니다. 네거티브에 대한 팩트체크는 하지도않고 그저 의혹 부풀리기와 가해자 프레임을 씌우기에 노력하는 그들이 당연히 못마땅하겠죠.  그런상태에서 당선축하 인터뷰에서조차 약속을 어기며 가쉽성 기사를 노리고 들이대는 언론들이 보기 싫었을겁니다.

9시에 예정돼있던 인터뷰가 10시에 시작된 것도 그런 부분의 조율때문에 그런게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언론사들이 약속을 어기고 네거티브 위주의 인터뷰만 해대니 결국 MBC차례에서 터진거죠.

지난 10년간 타락한 쓰레기 언론들은 아직 정상화 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인식도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언론들은 결코 국민을 대표하지 못합니다.

이재명 그동안 많이 참았네..
인터뷰를 보아하니 이제 남은 건 피의 복수 구만...
확실한 건...
이제 국민들은 전후 사정을 어느 정도 알게 될 거란 말이지..
왜냐면 이재명이 전부 고소미 때려서 법정으로 끌고 갈거니까...
이재명은 선거 이겼다고 고소 취하해주고 그런 거 없을 거 거든...

카리스마..

이재명의 피의복수라....

그렇다면 먼데이 이자도 감방에 쳐넣어야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은 이재명이 감사패를 줘야할것 같아요.
워낙 저급하게 놀아서 사람들이 딱봐도 견적나오는 사람이라
이재명에게 도움 될것 같아요

ㅋㅋㅋ

이재명이 틀린말 한건 없네요.
물론 방식에 대해선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위에서 말한 책임에 대한건 이재명이 말한대로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이라고 가정한 후에 그 책임을 진다고 한것이 아니라

책임감 있는 도정을 하겠다는 의미로 책임져야할 부분은 확고하게 책임지겠다라고 하는거라
스캔들에 대한 책임을 이야기한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어쨌거나 티비카메라가 많은 곳이라면 좀더 유연한 태도를 보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만약 선거기간중이라면 저렇게 했을지 의문이거든요.

제 마음이 좁아서 그런 것인지...저는 이것에 관하여는 비판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블랙하우스 흑색인터뷰에서 강유미가 권성동을 따라다니며 질문했던 게 생각납니다.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
이 질문도 사실 예의없는 질문이었지요. 그때 권성동은 얼렁뚱땅 회피했었습니다.

어제 본 이재명 당선자의 모습은 권성동의 그 태도보다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안들리는 척하면서, 그런 식으로 생방송 인터뷰를 마무리한 건, 도저히 정당화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렇죠.
면밀히 따져보면 이재명이 억울한 측면도 있고 일리도 있지만
결국 이번일로 전해지는건 이재명은 구린 구석이 있다 라던가
당선되자마자 고개가 빳빳해지네 등등 이런 이미지밖에 안되거든요.

권성동 비유까지는 동의하기 힘들지만 그런 비유를 받아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제발 겸손한 모습으로 이번일에 대해 해당방송국과 도민들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뭘 사과해요? 제대로 대응했구만...

예의 없는것과 사전된 약속을 일방적으로 깬것과는 구분해야하지 않을까요?

예의 약속을 어긴 부분이 있다 해도, 이미 그런 일이 벌어진 상황에서는 시청하는
국민들을 배려해서 부드러운 자세로 대처하는 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원론적인 대답으로도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예의 약속을 어긴 부분이 있다해도 그런일이 벌어진 상황에서 충분히 부드럽게 잘 대처했다고 봅니다.  다만 그게 6-7번 연속해서 반복됐다고 하면 그게 가능할까요?

그도 사람입니다. 더구나 그당시 이미 언론에 대한 억하심정이 잔뜩 쌓인채 였지요. 그걸 언론이 그런 약속까지 해가며 굳이 인터뷰를 했는데 역시나 뒷통수를 그것도 모든 언론이 연속해서 그랬다면 당하는 사람입장은 어땠을까요?

"권력의 자리에 올라서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많은 것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권력자는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타인으로부터 배려받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방송 인터뷰가 있을 것을 알고 있었으면, 세간의 화제가 된 문제에 대하여 당연히 질문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하여 준비하여 국민에게 답변하는 것은 의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웃기는 소리하지 마세요.. 잘못된 것이라도 그냥 저냥 넘어가면 앞으로도 그게 옳다고 느끼게 되는거죠.. 저런식으로 몰아가기 인터뷰라면 바로 짤라버리는게 매우 잘한 것이라고 봅니다.

왕두더지님

"약속 예의를 어긴 것은 잘못이다."라고 생각했다면, 그 인터뷰 자리에서 앵커에게 그점을
직접 분명하게 지적했어야 합니다. 안들리는 척 하면서 끊는 게 아니라요.

"그 질문은 안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하시는군요. 사전 약속을 어긴 점에 대하여 유감입니다. 그러나 굳이 하셨으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또는 그렇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어쩌구 저쩌구..."라는 식으로 충분히 대답할 수 있습니다.

안들리는 척 하면서 급하게 인터뷰를 마무리 한 것은  님이 말한 "잘못된 것이라도 그냥
저냥 넘어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청자는 그런 내막을 알기 어려우니까요.

기레기들 편임?
좆중동뿐만아니라 엠빙신, 케빙산, jt빙신 기레기들 모조리 쓰렉들인데 대신 해주니 난 시원한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