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다한 원전은  관리 한다고 되는게  아님
  노후화 수명이란 게  관리가능한  기한 연령이고요

과학적인 폐쇄 절차에 신속히 들어가야 하고,  물론 노후화에 대한 정보를 은폐시킨  자들을  처벌 해야 하고요

그렇다면 왜 정부에서 손쓸 수 없었는지 소상히 밝히고 관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겠죠.

그 과정중에 누구의 잘못이었는지 자연스럽게 밝혀질테니까요.

손을 쓰는건 더이상 안된다고 폐쇄한다고  여지껏 그얘기 한건데
손을 못쓰니 왜 손을 못쓰는 거냐고  물어보는 격

그 질문은  싸게  손을 써서 더 쓰자는 한전과 검찰에게 물어보셔야

이전이나 이후나  수습 역시  손을 쓰는게 아니고  빠른 패쇄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행정소송이 걸리더라도 발전소 허가 취소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못한 것이 정부의 잘못인 부분이겠죠.

그런 과정이  일을 추진 하는데 도움이 된 적이 있나요?
님이 말하는  반전은 상식적인 언론과 상식적인 재판이  있을 때
우리가 생각이 짧았네  할 때 이야기고요

행정소송 인용될겁니다. 삼중수소가 유출된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이미 경제성 평가 자료를 없앴다잖아요.  그거  하나로 인용입니다

그럼 원전은 계속 그자리에 있게 되고요.  주민은 죽어가고,    검사들만  신날  샌님 경 읽는 소리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이정도 믿음이 있기에 잘못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거에요.

뭔 희대의 개소리

위험해서 폐쇄 폐쇄 했는데 .. 폐쇄 안하고 사고 났으니 ..

원자력협회랑 한전 .가동승인 낸 놈들 잡아야지 .비리수사한 애들이랑 ㅋㅋㅋ

큰 틀에서 정부는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니 그런 뜻에서 발제하신 것 같습니다.

월성 원전의 고구마 줄기를 파내다 보면 결국은 국힘당이나 원피아, 비리 공무원들로 연결될테구요.

언제나 제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시네요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행정소송이 걸리더라도 발전소 허가 취소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발전기 오래되서 위험하니 바꿔라고 지시..

개기다가 사고나면 .. 담당 정과 부가 책임을지죠 ..

당연 기업에서 무한책임지고 담당자가 손해는 메꾸는 식으로 ..

정권을 잡은 정당은 무한의 책임을 지는게 우리나라 대통령제 이기도 하죠

제가 지난 대선 때 민주당 공약 중에 하나가 탈원전인데 이건 찬성하지만
너무 앞세워 정치적으로 매우 시끄럽게 만든 건 잘못된 전략이라고 비판했거든요

왜냐면 어차피 모든 선진국은 탈원전으로 가고 있는 중이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탈원전이라는 이 문장이 정치적으로 대립하기에 딱 좋았고 야당에선 이걸
정치적으로 조작 선동하기에 너무나 좋은 먹잇감이기도 하죠

실제 처음부터 최근까지 조작 선동질을 자유당과 그 지지자들 (조중동 한국경제 매경)
했죠

심지어 이번 감사원장 이 자유당 지지자 꼴통은 윤검사까지 끌어들이는
정말 어처구니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자유당 꼴통 때문에
너무 시끄럽더군요

"탈원전을 위한 장기 전략"이 기본 정책이었고 방향이었는데,

언론과 야당에서 시끄럽게 한 것이 맞죠.

어떻게 했든 시끄러웠을겁니다.

여당에서 시끄럽게 했다는건 인정을 못하겠는데용...
대선공약이기도 하고 정책토론에서도 수없이 나왔기 때문에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한건 언론과 야당.....지금은 검찰까지 합세해서 더 정치적으로 시끄럽게 한거죠

원전마피아 수장이 문재인이겠니?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으면서도 여태 아껴오다 레임덕 일으키려고 터트렸는지도 확인 해 봐야지...
다짜고짜 관리책임이랍시고 문재인이 맨 첫줄에 등장하는 파렴치함은 왜구색끼들이랑 똑같군...

맞습니다. 책임을 통감하며 원전 마피아 조지면 돼겠네요.

그러니까 원전마피아 잡아다 조지라고 윤석열이한테 부탁을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