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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전부 총 들고 싸울거 같나요?
제대로 보자면 전쟁에서 공을 세울수있는 위치에 있는 간부급 아니면 전부 미련한 총알받이일뿐입니다.
돈 있는 놈들은 전부 외국으로 튀게 되어있어요.
우리나라 법에 외국에서 학업 하는 사람은 전부 소집령에서 제외되어있습니다.
진짜 돈있고 백있는 사회지도층은 한마디로 외국나가서 공부중이었다고 말하면 끝입니다.
애국심이라고 잘 포장되어있는 감성에 잘 현혹되어 순진하고 어떻게 보면 미련퉁이들만 전쟁에서 희생되어질뿐이죠.
잔뜩 미화시켜놓기만 할뿐 ㅋㅋ 잘 아시자나요.
독립유공자들 어떤 처우 받는지.. 친일파들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역사를 보면 그 나라의 미래를 알수 있죠.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뭐 부정할생각은 없는데 그럼에도 나라를 위해 한목숨바치겠다고 일어선분들 많습니다요
구차하게 도망쳐서 얼마나 오래산다고...
군대에서 행군할때 처음으로 느낀게 왜 죽을지도 모르는 전쟁터에 가는걸까하는 의문에 대한 해답인데 내옆에 나와 생사를 함께할 전우가 있다는점 이었다는거
끊임없이 이어지는 행군을 보면서 느낀게 이들과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겠구나 하는생각 문득 들더군요 혈기왕성할때 느낀 감정
지금이야뭐 ㅠ.ㅠ
ㅇㅇ 뭐 저도 그 나이대는 그랬죠..
그런데 살면서 느끼는거는 가족을 위한다면..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다 디지는것보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그 후를 도모하는게 가족에게 더욱 유익하다는걸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끼니 걱정하면서 살고 있고
친일파 후손들은 대기업 오너로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