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우가 대북사업에 가장 관심이 많았고 개성공단 생기기 전에도 북한에 경공업제품 등을 임가공 형식으로 하청도 많이 뿌렸죠. 대우의 대북 정보나 라인이 김영삼 정부보다 나았고 김우중은 김일성, 김정일을 가장 많이 만나본 기업인였고요. 김대중이 대우가 앞장서서 주도하길 원했던 개성공단, 금강산 개발에 대우는 북한이라는 리스크로 대규모 투자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고 그로 인해 찍혔죠. 대우그룹은 해체되고 북한 사업은 현대가 그걸 떠맡았는데 대북 비자금 불법 송금에 핵심 인물였던 현대아산 회장 정몽헌씨가 검찰의 수사를 받던중 xx해서 믾은 것들이 뭍혔죠.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민주화 되면 많은 부분들이 밝혀질겁니다.

대우가 현대보다 더 재정적으로 나앗다는 이상한 소리는 어디서 들은건가요?
대우가 분식회계질로 세계 각 지사들이 적자난걸 다 숨기고 무작위 투기자본 차입경영으로
돌려막기하다가 IMF터져서 차입자금의 이자부담이 환율폭등으로 눈덩이처럼 커져서 결국
백기 든건데...무슨 이상한 소릴하는지...김우중 그놈은 파리로 도피해서 고급 별장에서
4년간 숨어있다가 나온 놈인데 아직도 언론에 헛소릴 지껄이니...공적자금만 30조가 넘게 들어갔는데
3대를 멸족시켜도 시원찮은 놈인데 아직도 대우 쉴드치는 인간들이 다 있네..한심하구만..

그냥 김대중을 욕하지 말을 돌리기는..

ㅋㅋㅋㅋ 이말이 정답인듯 하네요.. 그냥 직구로 얘기하지 돌리기는 .. ㅋㅋㅋㅋ

대우 망하기 전부터..
타임지든가.. 대우경영방식이 모아니면 도라고..
망하기 전에는 사채급으로 돈 빌리기 급급한 기업이었는데..
인제와서 화장실 들어가기 전하고 나올 때 다르듯 한가한 소리로 들리네요..

30억불 가지고.. 나라 돌리려면은..
국민들은 금 팔아서 달러만들고, 해외 은행 차입금은 이자도 못갚는 상황에서 기업들을 팔아치워서라도
달러 채무를 갚아야 식량 기름 수입할 달러가 나오는건데..
IMF 돈은 공짜인가..

이런 상황을 만든 조중동이 밀어주던 신한국당은 해결책이라도 제시했나..
인제와서 팔아치웠다고 머라네..
안 팔아치우고 그 당시 망조든 외환상황을 멀로 해처나올 수 있는가, 그거부터 제시하고 까야지..
지들이 헝클어놓고.. 야당이 노동법 어쨌다고.. 뻘 소리나 하니..

왜 외환 위기가 왔나..
대우 김우중이 같이 외국 달러 빌려서 우즈벡 안티잔 같은데 자동차공장 펑펑 지워놓고..
달러를 못 갚으니까 터진거 아냐..
대우 안팔구 멀로 갚냐구??
달러 빌리는거 무서운지 모르고, 기술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달러가 쏠리니까.. 30억불 남은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