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적으로 존칭을 쓴다고해도..
그 국가의 지도자의 직책을 불러주는것이고..
또 직접 대면할때는 직책에 님자를 붙여서 불러주면 되는것인데..
각하라니..
한마디로 쉽게 설명하면..
정은이를 각하로 불렀다는 말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이런 반국가 사상을 가진 자가 정치인이고 교육부장관을 하고 있다는것도 우습고..
이런 반국가 사상을 가진 자를 국보법으로 처벌하지 못한다는것도 우스운일이죠..
그러면서 국정교과서를 추진한다???
그리고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뉴라이트들이 열심히 국정교과서 추진을 위해서 노력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