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중에서

게다가 국내 산업이 고도화되고 기계화, 자동화가 확산되면서 기업이 아무리 투자를 해도 일자리는 과거와 같이 늘어나기 힘든 구조다. 실제로 지난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거의 20조원을 투자했지만, 신규사원 채용은 900명에 불과했다.

정부가 인구 증가율이 낮아져서 고용 증가율이 낮아졌다니 별 문제 없네.
그런데 인구증가율이 낮아져서 실업률이 높아지고 30, 40대 실직자가 늘었다는 정부의 설명은 납득이 안 가네. 인구가 늘지 않으면 기존의 취업자는 필요한 존재이고 일자리 안정성이 증가해야 하지 않나?
산업이 고도화되고 기계화, 자동화가 확산된다면 고용증가는 둔화되도 부가가치 창출은 커질텐데 왜 경제성장이 둔화되는지도 납득이 안 가네.
정부가 4차 산업과 중소기업 육성을 선전하는데 4차산업과 중소기업 수출은 늘지 않고 반도체, 석유화학 제품의 일부  대규모 산업만 수출이 증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이게 대부분 문어벙의 소득주도 성장 뻥구라 때문이다.

조선업/자동차 실업률이 많죠.
이 거 또 2010년부터 거슬러 올라가야하나.

이것도 어제처럼 "개소리 반론"이니?

풋! 30,40대 실직자가 들어난게
전정부에서 개잡 정책으로
산업이 박살나서 그렇지 ㅋㅋ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맞춤생산시대로 ~~

경제지 중에서는 머니투데이가 가짜뉴스도 거의 없고 괜찮은 기사들이 많죠.

잘봤습니다.

거기가 가짜가 없고 괜찮다고요? 금시초문인데

경제 평가를 한거는 우리나라에서 머니투데이가 가장

좋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