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욕한다고 해서, 비난한다고 해서
이재명이 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은...
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 문재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기에 작금의 이재명의 문재인에 대한 비난이 본격적인 대선레이스를 앞두고
예방주사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그 정도 비난은 충분히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은 이재명을 지지하고 좋아합니다.
나 혼자 좋아서 자비로 책까지 수십권 사서 지인들에게
돌리면서 지지했던 유일한 정치인이 이재명이었습니다.
이재명을 믿어 보십시오.
전 아직 그의 인격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