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깊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제가 바보입니다.

이새기.. 젊었을때 분명히 개그맨이였을것임..

바보라고 자학하시니 한 말씀 보태겠습니다
바보맞구요~~
진호님아는 혼이 비정상이십니다.

역시 가생이 5대 개그맨다운 드립...

바보 ? 본인이 바보급이라도 되는줄 망상 ??

박정희는 김일성이가 얼마나 부러웠을까? ㅋ

여대생이건 유부녀건간에 다 처묵처묵한 게 빠졌네요.

한글은 그럭저럭 배웠는데 한국어 실력은 아직 멀었다.

전체주의와 권위주의 국가를 지향했으니,, 닮은 꼴이죠 ㅋㅋㅋ
속된말로 땡박뉴스와 북한의 땡김뉴스도 유명하고요 ㅋㅋㅋ
티비를 딱 틀면, 땡하고 제일 먼저 지도자 찬양방송하는걸 비꼬는거죠.

영혼의 라이벌
박vs김

자 제가 반대로 얘기해보겠습니다.

1) 박정희가 부러운 김대중은 전국 곳곳에 본인 동상을 세웠고 심지어 체육관도 따라했다..
    죽어서도 동지 근처가 아닌 박정희처럼 동작 묘지에 묻혔다
    (동작 국립묘지는 박정희가 만든건데 본인이 만든 무덤에 가시지 쪽팔리게..)

2) 김대중도 김일성과 같은 동상을 많이 세웠다

3) 김대중때 미국이 시키는대로 하다 경제 거덜 냈다..
    심지어 벤처산업 건드려  다시는 한국에서 벤처산업 생태계 만드는 걸 요원하게 했고
    카드 남발하다 국가가 한방에 혹하고 또다시 갈뻔했다.
  노무현때는 신자유주의 하다 금융시스템 말아먹고, 250만 채용한다 까불다
  나중에는 대기업에 손 벌렸다
    (경제를 모르면 그냥 장기나 두시지..)

4) 김대중때 툭하면 기업인들 불러다 윽박지르고 사업체 뺏아서(예 LG반도체 등 다수)
    자기 좋아하는데 주었고
  노무현때는 반대하는 다수를 윽박질러 세계 유래없는 이상한 외국놈한테 산업근간인
  주요 은행들을 팔아 자본 배분의 왜곡과 지금의 부동산대출중심의 은행 구조를 만들었다 
    이로 인해 전두환때보다 더한 경제구조 왜곡으로 후일 국민으로 하여금
    경제대통령을 요구하게 만들어 이명박 당선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5) 김재중은 대통령 한번 해볼려고 김종필 한테도 아첨했고
    노무현도 대통령 함 해ㅔ볼라고 정몽준한테도 손벌렸다
    (박정희는 63년, 71년 선거에서 이겼다. 체육관에서 뽑은 건 전두환,   
      물론 유신은 체육관..이건 좀 인정)

6) 김대중은 요정에서 술먹었고, 노무현 정부는 막걸리 먹고 당선 후 양주먹다 내려왓다

머 더 있지만....주말이고 귀찬아서 이 정도로만..
전 이제 영화 한편 보러 갑니다...즐 주말,,

일 잘하면 당선되고 못하면 쫒겨나는 거지..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무슨 독재도 아니고
자기편 옹호 안해주면 50년도 넘은 역사를 가져오니 참..

그분이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수십년이 흘러도 흔들어야 할 정도로....

정치 잘해서 꼭 다음에 재집권할 생각만 하시길...
쓸데없는 말 짓기 놀이 말고

삼국지에 이런말 있죠.
죽은 제갈량이 산 중달을 잡는다고,,,,
그러다 제갈량한테 죽어요..ㅎㅎㅎ

내용이야 머 그렇다치고... 마지막 글귀가 좀 거슬리는데요

님은 님이 정치하신다고 생각하세요 ?ㅎ
포지셔닝이나 자신에 상황인식에 대한 흥미로운 발견인데요 ㅎ...

그래그래 김대중도 개객기. 됐냐. 근데 박정희는 김일성을 능가하는 악마다.  김일성 박정희는 민족의 역적이다

ㅋㅋㅋ 거기에 한명 추가요 김대중 우상화동상 그리고 요즘 방송이나 문슬람꼴을보면 문재인도 얼마안가서 포함

박근혜 사식이나 넣어줘라.  수구꼴통아

부카니스탄 개돼지왕조 김씨 종자들과
매국노 빨갱이 다까끼 마사오 이런 놈과 비교할만하죠.

비슷한 종자들. 추종다들 또한 비슷한 수준의 가축종자.

다까끼 마사오.. 이름만 들어어도 치가 떨리네요..

아쉽지만..
방법이 없어요.사는 동안에는.
왜냐구요..?
님이 보고 느끼며 사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제도와 시스템이
박정희 정권때 만들어졌으니까요.

아..방법이 하나 있군요..
잘 생각해보길..

음 그렇구나
음 벌레였구나
음 글쓴거 안읽길 잘했구나
음 그만 좀 꺼져주라, 베충아~!

잘 했어요.
님이 읽기에는 아직 어렵고 공부를 많이 해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복잡한 사고력도 필요하고.

나중에 공부 많이하고..
그럴것 같진 않아 보이지만..
신문쪼가리만 몇개 보지말고 두꺼운 책이나
강의들도 많이 보고..

그러고 보세요..
많이 어려운 내용들이니..

열공하시고..

다트처럼/
제가 분명 정중히 애기드렸는데
본인이 충분히 배웠다고 하시니
초등학교도 못나와서 인터넷 찌라시만 보는
저같은 할아버지 교육 좀 시켜주시죠

배움이 짧아 좀 배우고 싶은데...

설마...

노인학교의 야학 선생 기분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피하지는 않겠죠...

국민학교라는 용어를 아시는 것 보니
젊은이는 아닌 것 같은데...

오늘 비와서 나가지도 못하니...
기다릴께요..
정계에 이름 올리고 절 부르시면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