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의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11일 정례기자설명회에서 한국 정부가 미국의 파트너, 즉 동반자로서 미북 협상의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샌더스 대변인 : 한국은 확실히 미북 협상의 전 과정에서 있어 미국과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한국과 발맞춰 갈 것입니다. (South Korea certainly has been a partner in this entire process. And we continue to be in lockstep with South Korea.)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ne-sk-051120181700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