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키신도들만 모릅니다..

<“경찰 80년대까지 선거 불법개입”>

과거사위는 그동안 이승만 정부 시절인 1954년 제3대 민의원 선거와 1960년의 3.15 부정선거, 박정희 정부 시절인 1967년 6.8 선거와 71년 제8대 총선 및 78년 제10대 총선, 전두환 정부 시절인 1981년 제12대 대통령 선거인단 선거와 81년 제11대 총선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조사 활동을 벌여왔다. 과거사위 조사에 따르면 경찰은 자유당 정권이나 공화당 정권 시절에는 ▷공개투표 ▷대리투표 ▷투표함 바꿔치기 등 노골적으로 투표를 조작하는 등 직접적으로 선거에 개입해 온갖 종류의 관권 선거 수법을 사용했으며 80년대 민주화로의 전환 등을 겪으며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기보다는 치안정보의 불법 이용 등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선거에 개입해 왔다

http://m.heraldbiz.com/view.php?ud=20070801000186
그리고 극우정권들마다 쓰레기였다는점 또한 다까키딸이랑 닮았죠

솔직히 경상도,전라도 싸워봣자... 주 혜택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의 다 가져가는데... 왜 이리 싸우는지

안싸우면 좋겠는데 색누리당과 그지지자들이 그걸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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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근거로 덕을 많이 봤다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완전 까충띠 논리인데

90년대 후반까지 영호남 사회간접자본에 투입된 공공예산 규모 비율이 100:1임. 광양 여수 공단같은거 있으니 피해본거 없다라고 말하려는 것 같은데 그거 다 합쳐봤자 경북 구미 혹은 경남 창원마산 규모밖에 안돼. 경상도가 존나게 많이 해먹은게 사실이야.

90년대 후반까지 김대중이 한 일이 무엇인가요?
고속도로 건설 반대, 포항제철 반대, 중화학 공업 반대, 농업위주 경제 주장, 수출주도 성장 반대. 반대, 반대.반대........... 박현채의 민족경제론과 그를 따라한 김대중의 대중경제론을 읽어 보세요. 얼마나 방향감각이 없고 우물안 개구리의 국가 경제론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기간에 김대중은 호남의 신이었습니다. 박정희의 경제개발 계획에 찬성하고 호남유치를 노력했더라면 호남에도 어느정도 공업단지의 유치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대형선박의 접안, 가용 노동인력 등의 이유에서 울산, 포항 등 동해안이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그나마 1974년부터 착수하여 확장한 여수국가산업단지, 1981년부터 착수한 광양 제철소 등은 울산과 포항에 대한 대칭적 배려입니다.
자신 들이 노력해서 유치할 생각은 안하고 반대만 외치다가 배려에 의해 산업단지를 건설해 줘도 해준게 없다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