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봐서 아는데~ 내가 경험상 아는데~ 내가 직업상 아는데~ 내가 만나봐서 아는데~
내가 남자라서 아는데~ 내가 여자라서 아는데~
 << 온라인서 뻥치는사람이 제발저릴때 항상 쓰는 멘트죠?

똑같은 글 또 쓰고 반복하고...  지겹네  그리할일없나?  시장사람들은 감시대상자가 아니라 경호대상자. 근접경호는 대통령옆에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  외곽  경호는 외곽에서의 돌발 사태 대비.  당연히 밖을 주시. 외곾으로 나갈수록 중화기로 무장.  경호이 기본중에 기본인데 그걸 왜 자꾸 반복해서 떠드는지  이해할수없네.  무식한게  자랑인가?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오전이라 술도 안먹었을건데.. 술먹은 사람처럼.. ㅉㅉㅉ

참 징글징글하다
눈 귀는 왜달고 사는지..

위에서 가이드 라인 안 내려오지?
보고서는 작성해야되고....
마지막 가이드라인 따라서 써서 그냥 주구장창 쓰는구나....

피융신ㅋ

왜구 부들부들 하는 꼬라지

왜 저래 ㅋㅋㅋㅋ

경호는 고사하고 군에서 경계근무이런 것 해본 적도 없는 님??
뭐 뒤에서 갑자기?
그런 것을 대비해서 그 경호들이 그런 자세로 경호하고 있는 것.
그 경호원들 근처로 일반인이 접근 가능하다고?
기본적으로 그 경호원들의 일정거리에 주변인들 접근 못하고 또 상호 경계합니다.
님이 갑자기 뒤에서 접근해서 총빼서봅시다.  님 배에는 이미 구멍이 숭숭입니다.
총기가 보였다고?
경호들 덩치가 190 덩치면 가능할까 권총도 아니고 기관단총 총기 안보이는 경호도 있더이까?
그걸 일부러 님같은 수작들하려고 사진을 찍어서 변태짓거리한 그넘들이 웃긴 넘들입니다.

까려면 깔만한걸 까야지 님이 한번 집에서 기관단총만한 물건을 품에 넣고 흉내내보시고 떠들어봅시다.
품에 넣고 완전히 안보이게 하려면 꽈베기 자세가 나오는데 그따구로 불편한 자세로 경호를 해야한다고?
경호원이 그런 자세를 취한다는 것 자체가 경호 포기하는 자세.

직업상...  많이 봤단다...
ㅋㅋㅋㅋㅋ

깔 게 없으니 별 것도 아닌 것 갖고 억지로 까느라고 고생 많다~

어느나라에서? 어~세계에서 다 함

과젓선 쓸액잡글과 어글사진으로 시작된 이 일을 아직도 시비거는 모질이가 있으시네.
다른 잡사건 가져올게 없으신가...

직업 골방게임폐인 같은 건가 ㅋ

님이야 말로 소위 '깔' 걸 까시기 바랍니다. 이런게 뭐 얘깃거리나 됩니까? 자한당류나 담마진 황이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조장환기시켜 표 좀 얻어보려는 치졸한 거지근성의 어줍은 억지춘향이 같은 짓거리를 벌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암울한 시대의 공안검사로 인생의 한창과 전성기를 보내고 그 덕에 영전하여 총리해서 상관의 불행과 낙마(?)를 이용해 권한대행까지 갔던 인물이 무슨 나라의 리더쉽에 걸맞단 말입니까?
총리시절 기차역사 플랫폼에 차까지 진입해서 열차 탄 사람에게 무슨 나라의 지도자에 걸맞는 격과 품성 리더쉽 정직 정의 공평 희생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초등학생 애들도 딱보면 아는 뻔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정치적 선호가 있다지만 그런 사람을 위해서 애쓸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그만하시길...

직업상이라.....
너도 국정원이나 국방부 댓글 부대 출신이냐?

총이 그렇게 무서웠어요? 토착왜구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