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환관(내시)정치로 대한민국을 죽탕치고있는 박근혜와 잔당들의 필살기가 대구에서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를 들먹이며 날이면 날마다 국회와 국민을 협박하고 해괴망칙한 악법을 들고나와 온갖 수구잔당들을 총동원하여 서명조작질까지 불사하는 생쑈를 벌이면서도 뜬금없이 경제부총리 최경환이라는 자를 선거판에 몰아넣고 아예 대한민국을 뿌리째 흔들고있습니다
최경환이는 그들의 성지 대구로 내려가 박근혜의 "진실타령"을 읊조리며, 김일성교시의 북한을 방불케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있습니다.
8년째 대한민국을 뒤흔들며 피땀으로 일군 대한민국의 가치를 뿌리부터 갉아먹고있습니다.
반인반신으로 섬기는 박정희 하나만으론 부족했던을까요?
언제쯤되야 "박"으로 연명하는 요 잔당들을 박멸해버릴수 있을까요
최경환 "대통령 돕기는 커녕 '진박' 조롱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