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립이래 최초로 특수1부,2부,3부,4부 전체가 범죄 혐의를 잡으려
한 가족을 MRI찍듯이 정밀 검사했으나
정작 당사자의 때는 못찾고
딸아이 입시문제만 두더쥐처럼 파고있다....
검찰 역사상 최고의 흑역사요
항명이고 쿠테타다....
검사가 국가프로세스를 막고 있다...왜?
그정도는 교육부나 경찰에 맡기고 빠져나왔어야 했다...
아니 애초에 그런 물량 투입하는것도, 시기도 문제다....
투입된 젊은 검사.수사관들 머리도 돈도 힘도 아깝다.....ㅋㅋ
검찰의 가장 촘촘한 그물망을 뚫은 조국은 과연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