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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5 09:10
기자가 비표도 제시했다는데요?
 글쓴이 : 시편
조회 : 731  

사전에 한국대통령 동선을 모두 취재하기로 합의했고, 당시에 비표도 경호원들한테 보여줬는데도 팼네요.

그 중국경호원들은 코트라가 고용한사람들이지만 중국공안이 선택권없이 고용하라고 한놈들이고요

그럼 결국엔 기레기 잘못없고 중국공안의문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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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iel 17-12-15 09:11
   
통행증이 있다고 해도 경호원이 막으면 우선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계획된대로 모두가 자신의 판단에 의해 움직일 수 있다면 경호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현장에서의 판단은 경호원이 하는거죠.
     
시편 17-12-15 09:13
   
아니 막았는데 움직인건 그래요 기레기탓이라합시다. 사전에 합의했는데도 아무이유없이 막은건 경호원이잖아요? 1차책임이 경호원인건 인정하시나요?
          
sariel 17-12-15 09:14
   
아무이유가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 알아요.
그건 단지 기자들이 스스로 판단한 것이죠.
경호원이 아무 이유없이 막았다고 진술했나요?
               
시편 17-12-15 09:19
   
허허 그럼 수사과정에서 뭐라고지껄이나보죠 만약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그때는 중국이 1차원인제공자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집단구타에대해선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막았는데 들어가려했다고 그렇게패버리는건 선을 넘은 행동아닐까요? 계속 막으면서 최대한 이유를 설명하려고 노력하는게 알맞는처사죠
          
veloci 17-12-15 09:15
   
기자들이 안내 받은 동선 무시하고 밀고 가로질러 가려하다 생긴 마찰인데

1차고 나발이고 원인제공 제대로 한게 잘못이죠
               
시편 17-12-15 09:21
   
그말은 처음듣네요
                    
veloci 17-12-15 10:24
   
당연히  그러시겠죠
신님 17-12-15 09:19
   
일단 경호가 어설픈건 사실임
그러면 기자가 경호원한테 영어로 설명하든
뭐라고 하든 말로 해결하던가 관계자를 불러서 들어가면 됩니다. 근데 이번건은 경호가 막았는데도 경호 라인 돌파하려고 하니까 이 사단 난거죠.

외국인이 말도 없이 경호라인 돌파하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합니까
     
신님 17-12-15 09:21
   
관계자라고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기에 일반인과 기자들이 섞여 있어서 너무 혼잡한 상태고 대통령 이동 중이여서 그냥
전부  막았다고 하더군요. 그때 따라 움직이려던 기자들이 비표만 들고 말도 않하고 강행돌파 하려고 했다가 마찰이 생걌답니다
순대천하 17-12-15 09:39
   
비표든 통행증이든 혼잡한 상황에서 통제에 따라야죠.

경호원이 무슨 지문 인식기나 동공 인식기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민증 대충보여주고 술 팔아라 해도 분란이 생기는 마당에..

왜 대통령에 대한 경호를 우습게 보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요.
우뢰 17-12-15 09:53
   
가생이는 문빠들이 점령했음.
중국한테 수모를 당해도 헛 소리만 하네.
그러니 적폐소리 듣지.
     
항해사 17-12-15 09:59
   
전후 관계를 모르겠지만, 경호가 뚫려서 문재인대통령이 테러라도 당했으면, 그 때 뒷감당은 어떻게 할까요?
     
로적성해 17-12-15 10:00
   
문빠문빠 할말이 문빠밖에 없지??

수모를 당한 기자넘이 ㅂㅅ이지 한국이 수모를 당한겨???

왜 남의 나라까지 가서 룰도 안지키고 분란을 일으키냔 말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국익에 일도 도움 안되는 기레기 ㅅㄲ 들이라 욕쳐먹어도 할말 없다고 본다.
항해사 17-12-15 10:06
   
정확한 사항을 모르니 잘모르겠지만, 만약에 경호원 제지 무시하고 돌파하려고 했으면 대통령경호원들은 일차로 몸으로 제지하겠지만, 급박할 경우는 총을 쏠 수도 있습니다. 미국경찰은 바로 총을 쏘겠지요. 대통령 경호라인을 돌파당하면 경호지휘관 목날아갈 겁니다. 만약 테러라도 당하면 경호원들 모조리 사표 써야 하고, 중국은 전세계에 웃음거리가 됩니다. 기자가 어떤 행동을 취했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먼저 이루어 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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