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은 좌파 우파만 따지지 다른건 못봄
정치인들이 껍데기 뒤집어 쓰는거야 자기들 이익에 따라 언제든지 가능한거고
문제는 베네수엘라를 망친 대통령들이 독재자란건 입 싹 다물고 무조건 좌파 대통령이라 그랬다며 우김

503이 국민들의 규탄에도 대통령 자리에서 안내려왔던것처럼 현 대통령인 마두로도 나라야 무너지든 말든
국민들이야 죽든 말든 자리에서 안내려 오고있는게 똑같은데 걔들은 우리 503은 다르셔~ 하고 있음

복지고 나발이고 미국에서 셰일가스 나오고 베네수엘라를 경제보복 조치한 거랑 같다고 보면 됨
그래야 나중에 셰일가스가 떨어져도 베네수엘라에서 빨대 빨 수 있고 미국 턱 밑에 있으면서 미국 말 잘 안듣는게 고깝거든 얼마나 꼴베기 싫었겠음
전쟁하면 이틀도 못 버틸 색히들이 좌파정권이라면서 미국의 입김을 무시할려고 드니

그러니 멍청이 소리듣죠

베네수엘라처럼 될수있죠. 자한당 년놈들이 집권하면.

베네주엘라의 10,000% 인플레가 유가하락 때문이다? 정부 정책 때문이 아니다?
챠베스가 무슨 일을했는 가 봅시다.
1. 석유수출로 사정이 좋을 때 과도한 사회주의 복지정책으로 정부재정을 소모했다. 전반적인 국유화 정책을 펴고 기업 활동이나 산업기술 역량을 키우지 않고 배짱이 처럼살았다.
2. 세일가스로 유가가 하락하자 복지 정책을 수정하지 않고 화폐를 남발해서 유지하려고 했다. 외환보유고는 마이너스가 되고 물가는 오르고 정부는 가격통제로 기업활동을 막고 재정적자가 커지자 화폐를 남발하였다.
3. 반미주의로 미국의 지원은 끊기고 중국이 지원하였으나 이마저도 끊겼다. 외환부채와 정부부채는 계속 늘고 있다.

원유가 나오는한 중질유라도 소득은 일부 있음. 석유한 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도 10,000% 인플레는 나오지 않음. 한마디로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고 준비하지도 않고 석유민 믿고 퍼주기 사회주의 복지 정책으로 망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