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살이님 논리에 따르면
국정원은 댓글쓴사람이 박근혜를 암살하려는 혐의가 있어 국정원이 나섰고 정당한것이라 주장하는데요.
국정원법에의하면 국외 정보 및 국내 보안정보의 수집·작성 및 배포권한을 갖는다고 나오네요.
이조항을 근거로 100번 양보해 그가 박근혜암살하려는 진짜진짜 테러리스트라고 칩시다.
그럼 그정보를 경찰이받아 경찰이 수사하면됩니다.
근데 왜 국정원이 나서죠?
직접나서서 아버지를 만난건 국정원법 위반입니다.
대답해보세요.
그리고 왜 테러리스트한테 안가고 아버지에게 갑니까?
그런 국정원이 나설만큼 박근혜를 암살하려는 중요한문제라면 왜
테러리스트에게 가지않고 아버지한테 이야기하고 가는건가요?
말이 앞뒤가 맞지않지요
테러리스트를발견하면 테러리스트 아버지한테가는걸 전 본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그가 암살의 목적이 없다는걸 국정원도 안다는 뜻이지요.
그냥 네티즌이 쓴 악성댓글일뿐이라는걸 아는겁니다.
이것은 경찰이 수사하면되는 문제입니다.
대동하여 나선것은 명백한 국정원법 위반입니다.
전 이부분을보고 협박의 의도가 보인다는 주장입니다.
기사보라고 빙둘러 답변을 회피하지 마시고 반론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