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실체가 밝혀지조
종북이 그들 스스로 나는이렇다라는걸 보니듯이 보이는대
과오를 인정하느냐 안하느야 문제조
그러타고 전라도 사람 다욕하는건 잘못댄거고요

우체국과 경찰소 거리가 70미터 ㅋㅋㅋㅋㅋ 정말 웃긴것 아닌가요
이건 전라도 사람이 욕먹어도 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도 경찰에 대한 불신 이야기가 나왔다던군요.
경찰 택시기사 마을주민까지 다 한통속들이었죠
공권력 유착은 몇년전 노예섬 사건에서도 봤던것 아니던가요.

왜 전라도 사람들이 욕먹어도 되죠?

얼마나 한심한 동네임 경찰소 70m앞에 신고도 못하고 우체국에다 편지 보냈다는게.
그것도 이번 노예섬 서울 구로서에서 수사안했음. 풀려났겟음
70미터 앞에있는 경찰소 신고도 못하는게 그 수준아님

지역 이간질이 하고 싶은거겠죠. 님 논리는 지역이간질 그 이상 이하도 못됩니다.
어디가서 보수드립은 치지 마셨음 합니다.

전 경기도 화성 사는데.. 젠장
경기도 사람들 욕좀 먹어야 겠어요.. 몇년째야 이게!!

정말 심각한거 맞아요
이것을두고 특정주의  사람들이  너무 한다는 말도잇는대  과오를 인정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이 맞다고 햇던 그들의 삶이라고 보면 댄니다
살기 힘든사람 대려 다가 일시키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이런 자기들의 선한양심이라는 논리에 빠졋다고 보면댐니다
더나아가 누가 거두어 줄자 없는자들 이런식의 논리의 주장입니다
이것을 확대할필요는없어요
법의 논리로 그냥 해결해서 다시는 그런 일을 못하게 하면 댑니다
그러나 이제껏 법을 시행 안햇다는거조 왜 안햇을까요
이것이 답답 합니다

욕좀 먹어야디요. 메가톤급 인권 유린 사건이 인구도 적은 그쪽에서 계속터지는데 욕좀 먹어야디요
도가니 사건에 고아들 모아다 자선사업하는 척하며 지원금은 받아먹고 애들은 기분내키는대로 학대하고 굶기는 목사사건도 그쪽에서 일어났디요.
그게 당사자들만의 문제임네까?
이웃들은 뭘한검네까.
경찰들은 뭘한거구요.
망신좀 당해야함네다. 아주 얼굴도 못들게 망신당하고 앞으로는 자체적으로 조심하고 자정작용이 일어나게 만들어야디요.

'다 그런건 아닌데 지역문제로 만든다?'

다 그러면 거기가 지옥이지 사람사는 동넴네까?
이번 사건으로 전라도 욕먹어쌈네다
잠자코 욕들어먹고 반성하고 앞으로 그런 일 없게 조심하시라요.
그 지역 사회적 약자들은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으며 보호를 받을 필요가 있으니 기분 나빠도 참고 받아 들이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