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무상급식을 폄하하고 부정하기위한 선동이죠..

서울로 예를 들면 ...박원순이 곧 무상급식이죠...그만큼 무상급식이 논란이 되었으니...
보수들은 무상급식이 눈에 가시일겁니다..어떻하던 흠집을내고 그 단점만을 부각시키려 혈안이죠.감시 또한 눈에 불을 켜고 하고 있고...
그러나 그들이 할수있는 것이라곤 버린다가 아니라 버릴것이다라고 추측하는것일뿐...

우리나라 학부모들 특히 엄마들이 눈이 중요합니다
이 엄마들 극성은 세계적이죠...이념 이딴거 없습니다..오직  내새끼가 법이고 이념이죠..

왜 잠잠할까요.
먹지못해 버릴정도로 부실한 급식을 먹는다는데...

실상은 만족한다는 겁니다
본인들이 판단할때 ..100%만족은 아니라도 ..이정도면 양호하고 내 자식이 먹어도 괜찮을 정도라 먹이는거죠

만약 여권말처럼 못먹을 정도..나가서 사먹을 정도면 ...정치권 이전에 진작에 엄마들이 난리났을겁니다

무상급식 폐지하자고...

지금 이걸 부정하는건 보수들뿐...

박원순 흠집내고  야권  포플리즘으로 몰 궁리...정치적 이득만을 생각하는  비열함을 숨긴체...

답없는거...

그렇죠. 못먹는 음식을 보고 엄마들이 넘어간다? 그많은 엄마들이? 아마 여당 자식들만 쓰레기를 먹이나 봅니다.

학교급식 맛없어서 집에와서 밥차려주라고 하는 애들 있었으면 학부모 스스로 급식 셔터문 내렸겠죠. 아니면 학부모회의통해서 바꿨던지요. 아니면 집에서도 반찬투정하는
아이들이겠지요.    초딩조카만 6명인데 밥 다잘먹고다닙니다....  보수적인 시각 이면 주변 조카들에게 물ㅇ보면 알건데
ㅋㅋㅋ

어! 정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