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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 안 일어나는 게 이상할 정도 임.

열심히 똥꼬 빠는 월급쟁이들이 있죠
열심히 빠는 똥꼬의 주인이 지 밥그릇 뺐는줄도 모르고
본인도 월급쟁이인 주제에 지들 똥꼬가 허는줄도 모르고...
그들의 심정을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노예기질' 이란 단어가 그나마 어울립니다
우리 나으리께서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
우리 나으리께서 그러실리가 없어
뼛속까지 노예였던 노예근성~@
그 나으리가 자기 편인지, 자기 월급 깍는 사람 편인지도 모르고

저기 있네요. 월급쟁인지 백순지는 불확실하지만...

저 깍인돈 벌려고 댓글알바 하나봐요..

저런 류의 통계를 보시면..

97년도를 분기로 찍고 천천히 감소하는게 대부분임..

영국의 대처리즘. 미국의 레이건노믹스를 시작으로 80년대 시작된 신 자유주의가..

한국의 경우 97년도 imf로부터 강제 이식당하여 생긴 결과물임..

물가를 고려한 실질소득은, 1997년을 기준으로 하위 60%는 약 10%정도 실질소득이 하락하였고, 미국의 경우에는 80년대랑 지금이랑 중산층 가정은 별 차이 없음..

이 신자유주의를 어느정도 막거나 규제할려고 하는 정치인이 있던 반면에... 개눌당은 아직도 장려하는 정책.

경제가 워낙에 사회주의적으로 흘러 가면서 성장동력을 잃었지요.  규제를 무지하게 늘려 투자가 잘 안된 것등의 문제가 잇는데 이를 해결 못한 최경환의 탓이 크지요.  초이노믹스가 잘 안 되가는 건 정말 문제입니다.    앞 정권에서 사회주의적인 정책 하면서 경제발전동력 죽인건 참으로 미래를 보지 못한 어리석은 정책들이었고 그 부작용이 점차 보이는듯 해 아타깝네요.

공부 좀 하라니까.
전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 때문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고착화되어가고 있다고
위에 분들이 이야기하잖아..
어케 당신은 꺼꾸로 이야기하면서 은근슬쩍 또 빨갱이 놀이냐..
위에 분들 이야기는 이미 세계 경제학 석학들의 공통된 의견이여..

이 복잡한 경제에 대해 무슨 하나의 의견만이 있는 듯이 말하는 그 오만한 어리석음에 개탄을 금치 못하겠넹.  정말 무섭도록 무식하시네요......

달나라

님이 거기 있고 나는 여기 대한민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