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당에 소속된 사람이 안좋은 일이나 판결도 안받은 문제가 있어도 개난장치며 언론들 앞세워 난리치면서... 자신들이 수시로 이용하고 같이 집회하고 추켜 세우던 사람이 문제 있다니까 자기들이랑은 상관 없다네... 소속 전현직 국회의원들까지 참석한 집회이고 더구나 소속 전 국회의원이 신청한 집회였는데... 뭐 이런 개논리가 다 있나요... 상대 당은 자식이 고등학교 다닐때 공로상 받은 것도 대통령 책임이라며 물러나라 주장하고 북한에서 온 개가 사람을 물어도 빨갱이론 끌어들이며 비판하던 언론인데... 어느쪽에는 한없이 관대 하기만 하네요... 이러니 지지율 쫌 올라도 걱정이 안되요... 언제까지나 이런 개논리에서 벗어나질 않을테니까... 진짜 말하는거 들으면 정말 일말의 동정도 뚝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