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거는 조직력이다. 이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시장이 호남 대의원 6.9%로 지지를 받는걸 보고 당내 지지세가 정말 없다는걸 느꼈고요
앞으로의 선거 세차례 충청 영남 수도권을 앞두고 있죠.
일단 50%대 아래에 묶어놔야 2등과 결선을 하겠죠.
충청에서는 안후보가 선전할것이고. 50% 저지가 선전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영남에서는 당연히 문재인 후보가 선전
제일 많은 서울경기에서 과연 50% 지지율을 문재인 후보가 받을수 있느냐가 관심입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설명하자면 선거인단 214만명의 13% 그중 60%가 문재인 지지
대세론은 깨지지 않았다. 제 평가입니다.
이제 관심사는 50%이상을 과연 저지 할것인가 이것밖에 없는데 힘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