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왕 문모호는 진보인 척, 보수인 척 박쥐처럼 모호하고 말바꾸기를 하다가 진보와 보수 모두에게 쳐맞고 있네요.
문위선은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선 문빠들에 의한 뒤치기 아군총질로 희대의 위선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문주당에서도 반문들에게 배신자와 적폐로 낙인찍혀 쳐맞고 있습니다.
아직 문트릭스에서 탈출 못 한 저능아들만, 달님 달님하면서 개지랄을 떨고 있네요.
문빠 지적 수준은 박사모와 동급이고 인성 수준은 박사모에 절반도 안됩니다.
박쥐왕 문위선을 사랑하는 당신들 문빠는 또하나의 적폐로 정신병원에서 개혁을 받아야할 국민 또라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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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선 논란과 '文아들 채용의혹' 고리로 맹공(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범보수 진영은 27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논란과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채용 의혹'을 고리로 문 전 대표를 겨냥한 십자포화를 퍼부었다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