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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3 17:26
박원순의 이중잣대 표현의 자유 ㅋㅋㅋㅋㅋ
 글쓴이 : 디디에
조회 : 731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할수 있는 건 표현의 자유 

본인에게 심기불편한 내용 보도한건 형사 고발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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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검 15-09-03 17:30
   
글쓴이 심기가 불편해 보이네여...멘탈도 불안해 보이고...^^;;
     
카프 15-09-03 17:41
   
ㅋㅋㅋ
가생이 정게에 바쁜남, 브로미, 오마god, DDR, 바라귀, 자유시장 같은 애들
뜨면 깨지고 부서지고 털려서 안색이며 영혼까지 나간거고 수습 안되는거
설거지라도 해보겠다는 심보거든요. 그렇다고 위 애들보다 특별히 똘똘한
애들도 없지만유
ㅋㅋㅋ
CHANGE 15-09-03 17:35
   
허위사실 유포와 표현의 자유를 가리지도 못하는 까막눈에 정신 이상자 같음...
민주시민 15-09-03 17:41
   
댁은 그 표현의 자유 인정도 안하면서 뭐가 이중적이다 어쩌다 말을함? ㅎㅎ
진실게임 15-09-03 17:47
   
이름 잘못 만드셨네, 디디에 보다는 디디티를 추천합니다. 벌레 박멸에는 DDT.
SanguineIcon 15-09-03 18:28
   
나경원에 대한 의혹제기는 네거티브 전략이 아닌 유권자들을 위한 정당한 제기 .....
농약급식같은 박원순에게 불편한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상대방의 네거티브 전략 ....
SanguineIcon 15-09-03 18:43
   
한밤중에 메르스 사태가 준전시 상태라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해 놓고선
동성애 축제는 "이미 예정된 사안"이라며 가볍게 허용하신 박원순 시장님.
("이미 예정된 축제"는 허용할 수 있는 정도의 사태라는 얘기는 결국 메르스 사태가 "준전시 상태"가 아니란 말이죠.)

메르스 준전시 상태 운운할 당시에 이미 정부와 지자체가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집회나 축제 같은 행사를 자제하기로 했는데 ...
동성애 축제 개막식 당시 이미 전국의 2400여개 학교가 메르스 예방을 위해 휴업이나 휴교를 했고, 대중들이 모이는 각종 공연과 연극까지 줄줄이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었죠.
     
CHANGE 15-09-03 20:20
   
ㅋㅋㅋㅋ그러는 이나라 정부는 메르스 터지고 사망자 나오기까지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지자체장들이 나서서 솔선수범한게 잘못된겁니까? 이철희 소장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썰전에서 대놓고 정부를 까겠습니까??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68703806&ownerid=XGsIH9ZPiys0 이사람들 보면 웃긴게 이나라 대통령이 박원순인거 같음..ㅋㅋㅋ
          
SanguineIcon 15-09-03 20:48
   
그래서 박원순이 메르스에 대해 이룬 업적이 뭐가 있나요?
뜬금없이 한밤중에 메르스 준전시 상태 운운한 거 말구요.....
               
CHANGE 15-09-03 21:18
   
국민들의 알권리가 보장되었지요 아닌가요?? 이나라 정부가 꽁꽁 숨기고 말하지 않아 메르스 여파가 커지는걸 미연에 방지할수 있게 됬죠?? 아닌가요???그럼 한가지 물어보죠.. 이나라 정부가 메르스 사태가 일어 났을때 대응을 잘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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