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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1 01:26
북핵에 대한 해법은 ??
 글쓴이 : 네티즌100
조회 : 511  

닭그네 정권하에서는 북핵 해결의 실마리는 전혀 찾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또 차기정권이 똥누리당으로 간다고 해도 역시나 힘들것으로 판단 됩니다. 부쉬의 악의 축 발언이후 북한이 취할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핵을 가짐으로써 자신들을 방어할수 있다고 판다했을 것이고 그결과는 현재 우리들이 뉴스를 통해서 보고있는 현실이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미 늦어버린 북한의 핵이 사용되지 않게 관리하는것이 당면과제이고 보면 역시 똥누리당으로 정권이 넘어가서는 않된다는 판단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일반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북한을 위협하고 있지않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마 현실은 그렇지 않죠 각종 한미합동 훈련등을 하면서 북한을 북한을 위협하는 행위들은 매년 있어왔습니다. 자칭 애국 보수라는 애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며 북한이 언제 처들어올지 모르는데 훈련도 못하냐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저를 종북으로 몰겠죠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입장입니다. 북한의 입장에서 보며 절대로 그렇지 않죠 자칭 보수라는 자들이 상대해야할 곳은 북한정권과 개정은이지 나와같은 타칭 종북좌파가 아니라는 겁니다. 나는 북한을 편드는 것도 아니고 한국을 무시하는것도 아닌 순수하게 한반도내에서의 전쟁위험을 걱정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어제 닭그네가 김정은은 정시상태가 통제불능이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뭘 어쩌겠다는 것인지 대안 없이 국제사회와 공조로 북한의 숨통을 더 조이겠다 입니다.
북한은 고난의 행군때에도 핵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몇백만명이 굶어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절대로 핵을포기한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닭그네는 북한 인민 1000만명이 더 굶어 죽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 개정은이가 절대로 핵을 포기할 일이 없다는 판단은 누구나 할수 있는 것입니다. 
인민은 굶어죽어도 개정은 일당이 굶어 죽을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이 가장큰 문제 입니다. 만에 하나 너죽고 나죽자하는 상황으로 몰아가는것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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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100 16-09-11 01:31
   
제발 닭그네는 한국에 돈벌로 온 동남아 사람같은 언어사용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정신상태가 통제불능이란 소리는 한국사람들이 흔하게 쓰는 표현은 아니죠!! 혼이 비정상과 같은 말은 한국사람들이 들으면 이질감이 드는 말입니다. 그냥 김정은 정권은 이미 통제불능상태에 빠졌다 이렇게 이야기 해도 될것을 정신상태가 통제 불능???
정말 수첩없으면 수준이 금방 들어나는 우리나라 대통련!!
네티즌100 16-09-11 01:40
   
북한의 계획은 분명합니다. 우리나라 자칭 보수들이 알면서 모르척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모르고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북한은 "우리는 핵을 개발해서 배치할것이다 입니다. " 미사일 시험 핵실험 이모든것은 계획되로 가고 있을 뿐입니다. 닭그네와 아베 그리고 미국이 아무리 재제와 압박을 가한다고 해도 그냥 그대로 갈것 같은데 닭그네는 늘 같은 말만 합니다. " 핵은 북한을 망하게 하는 길이다. " 라고 말입니다.
그렇지만 개정은 일당은 말하죠 " 다 알아 그래도 난 만들거야 입니다." 이럴때 이성을 찾는 사람이 있어야 문제가 풀리는데 갈때까지 가보자 하면 결국엔 둘다 피해가 막심하겠죠!!
발에땀띠나 16-09-11 01:41
   
어차피 갖고 있는 핵, 그냥 북핵을 몰래 지원해주는 댓가로 공동연구하여 미사일 기술과 핵기술을 빼와 우리도 핵을 보유한다.
     
wndtlk 16-09-11 05:43
   
참으로 노무현과 같은 순진한 얘기입니다. 아니면 순진을 가장한 주장일지도 모르겠고.
한국과 같이 면적이 작은 나라는 핵을 안 갖는 것이 더 낫습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와중에 북핵을 몰래 지원해주고 핵 기술을 빼와 우리도 핵을 보유한다?
북한에서 빼오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핵탄두 만들 기술은 있습니다. 그런데 왜 북핵을 몰래 도와주고 핵기술을 빼와야 합니까?
어디 어린이 병정놀이 합니까?
코리아헌터 16-09-11 01:49
   
문장표현력이나 띄어쓰기가 한국인이 쓴 글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네요.
     
네티즌100 16-09-11 02:07
   
"문장 표현력이나 띄어 쓰기가 한국인이 쓴글 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네요" 이렇게 짧은 표현도 띄어 쓰기가 형편없는 사람은 어느나라 출신 이신지요??
          
코리아헌터 16-09-11 03:27
   
진짜 수상하네요.
문장 표현력,띄어쓰기는 붙여써도 되는 단어이고 쓴글은 띄어써야 합니다.
어디서 조선어를 배우셨나요?
               
네티즌100 16-09-11 04:29
   
띄어쓰기와 문법을 이야기하는 당신 당신이 쓴 글을 좀 봅시다.

취임 초기와 달리 얼굴이 좀 이상하게 변한 것 같아요.
살이 쪄서 그런건지 볼때기가 부풀고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고
심통맞은 아줌마 얼굴로 변했어요.

나이들어서는 자기 얼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너무 못생기게 변해가는것 같아서.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얼굴이 되었어요.

나만 그렇게 보이나?
               
네티즌100 16-09-11 04:32
   
살이 쪄서 그런건지(그런 것인지),, 심통맞은 (심통 맞은),,, 나이들어서는 (나이 들어서는)
변해가는것 (변해가는 것)

내가 쓴 글의 문법을 봐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북핵 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 지적질을 하려거든 자신을 먼저 돌아볼 것
                    
쿠쿠하세요 16-09-11 07:41
   
먹이를 자꾸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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