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들에게 그런 말 하고있음... 문제는 폭동이든 민주화든 별 관심이 없더군요 ㅎ

ㅎㄴㅇㄹㅇ // 머리는 모자쓰려고 달고있다.

명언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1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명언입니다.

내 경험을 사실대로 말한것일뿐..

ㅎㄴㅇㄹㅇ // 머리는 모자쓰려고 달려있다.

당신을 신으로 모시겠습니다.
























































ㅂ 신

내 주변은 다 광주사태라고 함

비포장 저 사람은 뭐 꿀린게 있나.. 왜 저리 내용도 없고, 인신공격하는 댓글을 길게 달아놓는지 ㅋㅋ
보고 있으면 "필사적이다" 라는 느낌이 듬

응 여기 나 혼자밖에 없어서 그럼!

님들 물량 상대하기 얼마나 힘든줄 암?

님 좀 유치함.

뭘 당신혼자뿐이 없음?  좌파도 많구만..  근데 당신은 그중에서도 질이 젤 떨어짐.

ㅎㄴㅇㄹㅇ 님은 우파에서 질로 젤 떨어지시는듯하네요

내가 뭘 욕을했나요?  비포장님이 폭동이다! 라고 해보래서,  실제 경험 얘기한것뿐임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보는 사람들은 특정 지역 밖에 없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대선 지역별 지지율 도표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ㅋㅋㅋㅋ

지랄이 풍년이네
대선표심과 광주항쟁을 연결하는 덜떨어진  인사가 여 있네 ㅎㅎㅎㅎ

이제 물량 들어오네.

나는 도망갑니다.

패기부릴땐 언제고, 도망은 무슨..  또 다시 와서 똥글쌀거면 도망간단 소리도 하지말길

결국은 자기편 있을때나 분탕친다는 소리를 혼자 자기합리화하기는..

도대체 이런걸로 왜 싸우지?
지나간 일 걍 좋게좋게 넘어가지.
전혀 생산성없는 지엽적인 소모전이구만.
서로 끝까지 물러설 기색이 없구만, 멀 설득하려고들 그러시나.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민주화운동이든 무장폭동이든 별 상관없는 일인데.
오늘 점심은 뭘로 때울까보다 중요성이 떨어지는 이야기. 평범한 사람한테는.

내가 당장 밖에 나가서 광주항쟁은 폭동이라 해도 신경쓸 사람이 없는게 현실이구
이런걸로 열올리는 사람은 진짜 일베거나 사회부적응 좌파좀비 같음.

차라리 잠이나 주무시지 머하러 이렇게 서로 스트레스 쌓여가면서 별 시답잖은 주제로 싸움?
보는 사람도 몇 없구만.

비포장님 비포장님은 토론자가 가장 가지지 말아야 할 요건을 두루 갖추시고 계시네요~

오직 조롱과 야유만을 위해서 글을 쓰시는데 이러실 거면 그냥 글을 쓰지 말기 바랍니다.

괜히 진보란 탈에 오명만 씌우시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