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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유엔결의안 표결 기권한 것은 당시 남북화해공조였기에 당연한 거 아닙니까? 평화통일이 가능하리라 기대하던 때였으니 북한과 유엔 상황 의논해야죠. 전후맥락 짤라버리면 왜곡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경제,군사문제를 가지고 마찰 일어날 때마다 중국 찾아가는 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그동안 극우정권이라고 하더라도 국익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겠지
라고 믿었던 내가 ㅄ이었을뿐.
이제는 기존의 사드 찬성론자 조차도 찬성의 근거가 흔들려버리는데
당연하게도 재검토, 보류가 우선이지.
미군철수 들먹이면서 안보팔이하고 환율조작국 지정하든 협박을 하든
중국 사대론으로 조롱을하든 이제는 통하지 않음. 야권은 적어도 나라팔아먹는 짓은 하지않으니.
설사 정말 미군이 철수하고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더라도
그건 극우정권의 실패와 사익추구가 나라를 어디까지 망쳐놓는지의 결과물일뿐.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할까?
위안부, 군사정보협정은 철회하고
사드는 보류-재검토가 맞다.
종국에는 배치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이익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기존의 찬성입장이었던 만큼 그걸 보여줘도 부족한 마당에 이런 선동지시나 내리고 있고.
최근 북한이 안먹히니까 미군, 사드, 중국으로 국면전환을 꾀하는데
미,중국보고 우리 내정간섭의 빌미.. 아니 대놓고 해달라고 끌어들이는 것이..
진짜 매국노의 끝을 보여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