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재명은 세월호 사건 터진 후 빠짐없이 달고다니니..
다만 토론과같은 격앙된 곳이서는 이해가 가지만 언론에서 이야기 하면 안되죠 아직 까진 그런 일이 없지만 저말이 사실이기도 하죠
토론장에서 딱 한번이면 그리 논란될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계속 남발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재명 시장은 공개적인 토론장소에서
'정치적 득실에 따라 배지를 뗐다 붙였다 한다'는 말로 상대후보를 공격 하는데
이거야말로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그말을 계속 번복하면 님 말도 맞습니다만.. 처음이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 말을 번복한적은 없습니다

한번? 한번이 중요한가요? 언급했다는 자체가 문제인거죠. 자기가 정치적으로 이용해놓고 그런말하면 안되는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67979
이때 양복에 뱃지 없네요
또....진짜 세월호에 관심있고 행동하신분이 누구인지 보세요. 이분은 세월호에 물심양면 힘써 오신 오현주 작가의 글
https://www.facebook.com/hyunju.oh.7549?pnref=story
페친이 4000명 넘다보니 참 어렵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하자는데, 그 말을 문재인이 하면 안되고, 이재명만 할 수 있나?
글쎄다. 나는 그 누구도 세월호 재수사 이야기하면 그저 반갑기만 하다. 남의 담벼락에 달려와 종편처럼 물어뜯는 사람들때문에 이재명이 싫어지려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추적자들 라이브 녹화때 이재명시장 만났고, 그가 후보가 되면 당연히 지지할거다. 시비걸지 마시라.)
단원고 희생자 245명의 약전을 발간해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세 사람에게 모두 보냈다. 그 중 읽어보고 페북을 통해 홍보를 도와준 사람은 문재인 한사람이었다. 나는 그가 고마웠다. 지금껏 고 김관홍 잠수사를 챙겨준 이도 문재인이다.
착각하지 않는다. 그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세월호 진상규명을 선물로 줄거라 기대하지 않는다. 우리가 계속 투쟁하고 외쳐야만 가까스로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니까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위해 나는 내 역할을 열심히 할터이니, 내 담벼락까지 와서 세월호 재수사 천명을 비아냥 거리지 마라. 그 시간에 당신은 당신의 역할을 하세요.
내가 안희정 이재명 심상정이라면 문재인의 발언을 환영하고, 공동의 대선 공약으로 천명하겠다.
토요일 밤. 말만 많은 자들과 말이 없는 사람때문에 이래저래 화가 났다. 한글 못 읽고 시비거는 사람들 페절하고 차단하고 댓글 삭제할겁니다!
---------------------------------------------------------------------------
진짜 세월호에 관심 있고 일관되게 행동하신분이 누구인지 아셔야 합니다.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이재명 시장편 보면 여기도 세월호 배지가 없네요
필요에 따라 뗀거라 생각하면 되나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2974622

이재명의 내로남불 오지네요

이건 세월호유족들이 이재명시장한테 문제삼으면 그때 논의해도 될거같네요. 이재명시장은 이때까지 세월호뱃지 어딜가든 달고다녔던건 사실이니까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안하무인이구만

필요에 따라 땟다붙였다 하니 가소로워보이긴 하죠
경솔했다는건 부정할순 없지만요

어떤 필요에 따라 뗐다 붙였다 하는데요?
그럼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도 세월호 배지 없으면 득실에 따라 뗀겁니까?

그럼 이재명시장은 위안부문제에서 할머니측주장에 공감하지 않고 있다는건가?

이재명 참 유치하고 지저분하게 토론하네
수준 참...

최성 열받아서 다음 토론회때 이재명 네거티브할 거 같음

이재명이 사랑의 열매 뱃지를 차다가 떼버린것은 이웃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했던건가?
인성교육이 안되있고 치졸하기 그지없음

무슨 뱃지하나 없다고 저딴식으로 얘기하는지ㅡㅡ
그럼 우리국민들중에 뱃지 안달고 다니는 사람들응
세월호 참사에대해 무관심한가?

참 토론이 지저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