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 통일부장관, 국방부장관, 안보수석을 제치고 림종석부터 만났단다.
림종석이 서훈 국정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데리고 DMZ에 까만 선글래스 끼고 똥폼 잡으며 상전행세를 하더니 이제는 자기가 정보,통일, 국방도 다 하는 모양이다.
비서실장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역할이지 자기가 정치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림종석이 지시하고 탁현민이 쇼를 기획해서 문재인 꼭두각시가 쇼를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 미국도 림종석이 문제인을 조종하는 실세라는 것을 알아차렸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