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숫자 이상을 못벗어남 자한당은 ㅋㅋ 예전 비호감 지수 보면 저게 최대치 ㅋ

내용은 미흡할지라도 '합의'라는 의미에 박수를..

^^

여론조사는 늘 1000명 정도한테 물어보는것 같던데, 저게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난 태어나서 여론조사 전화 한번도 못받아 봄.

근데 저 34%의 콘크리트 덩어리는 핵폭탄이라도 한번 맞아야 부숴질랑가~~~

==> 탈원전정책이 잘못 됐다며
전기료 올라간다고 지껄이는 왜구당 종자들,
원전은 안전하며 발전비가 매우 저렴하다고 우기는 원피아 놈들을 싸그리 청소할 수 있도록
원전의 원자로가 파괴되기 0.1보 직전 정도 규모의 지진이 경상권에 발생하면 됨.
(진짜로 원자로가 파괴되면 감당이 안되므로)

가옥이나 시설이 파괴되는 것은
노후한 건물이나 시설 재정비 기회로 삼고
동시에 건축 경기 활성화의 일부 요인으로 간주하면 됨.

30~40% 맹목적 자한당 지지층이 존재 하는게 두고두고 문제가 될듯 싶네요

대선이야 자한당이 워낙 삽질을 열심히 해줘서 걱정을 안하는대
30%이상의 자한당 지지층은 총선에서 자유 왜국당에게 100이상의 의석수를 만들어줄수 있는 지지세라
자한당이 대선은 못잡을지라도 지금처럼 정권에 발목을 잡는 역활은 충분히 하고도 남을수 있는
의석수란게 큰 문제네요....

60대 이상의 노령층이야 설득이 될 분들이 아니니 패스 한다고 치더라도
PK는 무조건 민주당이 가저와야 할겁니다 그런후에 TK에 자한당을 몰아 넣고 고사 시켜야 겠조

문제는 민주당이 각성을 해야 하는대 좀 걱정이 됩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이 정말 중요할듯 싶네요 
장기 집권으로 가는 초석을 다질수 있을지... 당 내부의 사욕으로 주저 앉는 단초가 될지는...

당원과 민주당 지지층이 원하는 원안 대로의 공천 시스템을 당내 계파 의원들의 권력욕과
정치 자영업자들에게서 지켜 낼수 있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지켜 낼수 있다면 민주당이 수권정당으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을것이고
반대라면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보수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 속으로 스스로 들어가는걸 보게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