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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2 05:31

정파를 떠나 서로가 싫더라도 어떻게든 손잡고 항께 가보자....

글쓴이 : 피의숙청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함께 가보자 손잡고 가보자 함께 가보자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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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kljklmin 19-09-12 06:12 북한의 선전매체 아리랑 메아리 (이름을 수시로 바꾸지만 메아리는 안 바꿈)이 쪼국 (대한민국 조국과 구분을 위해 쪼국으로 적음)을 지키고 법무장관에 임명하라고 명령한 즉시 문제인이 장관에 입명함. 쪼국에게는 아리랑 메아리가 다 의미가 있음. 문빨들도 아리랑 메아리인진 통일 메아리에 열광하지? 북한의 선전매체 아리랑 메아리 (이름을 수시로 바꾸지만 메아리는 안 바꿈)이 쪼국 (대한민국 조국과 구분을 위해 쪼국으로 적음)을 지키고 법무장관에 임명하라고 명령한 즉시 문제인이 장관에 입명함. 쪼국에게는 아리랑 메아리가 다 의미가 있음. 문빨들도 아리랑 메아리인진 통일 메아리에 열광하지?



		영마니 19-09-12 08:41 No reason to stay is a good reason to go.. 명절인데 집에나 가라. No reason to stay is a good reason to go.. 명절인데 집에나 가라.



		ijkljklmin 19-09-12 09:01 내가 머무르는 곳이 집이지. 隨處作主! 월세 고시원 거주 실업자 젊은이인가? 그래도 거기가 집이라 생각해야지. 내가 머무르는 곳이 집이지. 隨處作主! 월세 고시원 거주 실업자 젊은이인가? 그래도 거기가 집이라 생각해야지.



		제냐돔 19-09-12 09:46 노숙자구만 노숙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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