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23억원의 재산을 어떻게 모았는지를 설명했다.
이 시장은 14일 방송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세 번째 주자로 출연했다.
이날 한 패널은 이 시장의 23억원 재산 내역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 시장은 “보통 인권변호사라고 하면 가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IMF 때 처음 분당에 집을 샀다. 그때 부동산이 많이 오르면서 혜택을 봤다. 또 인권 변호사가 무능한 것은 아니다. 의뢰인도 많았고, 이긴 사건도 많았다”고 재산형성 과정을 전했다.
이건 누구나 있는 일입니다
근데 아까 어떤 이재명 지지자는
문재인 호화저택이니 어쩌니 하다가 그때 싸게 샀으면 지금을 빼액!!하든데ㅋㅋㄱ
이재명도임.
근데 이재명은 인권변호사 주요 사건이나 미담이 뭐임??
검색해도 다들 있음 이러든데...
과거 행적을 중요시 하는 이재명이
왜 인권변호사 시기때의 말은 없는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