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0일 서울 내곡동 땅에 대한 측량을 신청한 사람은 오세훈 후보 큰 처남 송 모 씨입니다.
오세훈 후보 측은 3일 뒤에 이뤄진 실제 측량에서도 장인과 큰 처남이 입회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큰 처남은 입회했을 뿐만 아니라 땅 소유주이기 때문에 측량 결과도에 입회 서명도 했을 거라는 겁니다.
KBS의 취재 결과 오 후보 측이 받은 측량 결과도에 입회 서명한 사람은 큰 처남이 아닌 장인 정 모 씨인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힘 주장과 다른 결과가 나온 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9212541493
근디 토론은 토론이고??
오세훈 구라치다걸림..
깔끔하게 사퇴하는게 좋을듯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