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예전에 하던 게임에서 경제가 개판일때 서민들 세금은 높게, 중산층 세금은 중간정도, 부자들의 세금은 아주
 낮게 해서 기업 위주의 경제 성장을 했는데 현실판 기업은 밥차려 놨더니 비닐봉지안에 꽁꽁 싸서 나중에 먹으려고 고이 모셔놓은것 같네요.

그래도 선거철이 되면 양비론이 나옵니다...

갑자기 생뚱맞은 종자들이 자기는 선거 안할거다..안할자유가 잇다 그 gr을 하기시작하저..

여러부류중에서 파급력좀 잇다 싶은경우가...

상대방을 무작정 까는건 제일 하수들이고...

양비론들고 나오는 경우...

그다음

특정이슈로 공론화를 통해서...이슈화하는 세력들...

가령 전 선거에서는..세대갈등이 주엿저...그 전 선거에서는 계층갈등이 주엿고..

그 바탕에는 지역갈등이라는게 깔려잇구요...

보수입장에서는 여러가지 갈등들을 일으키고 이슈화 시킬수록 필승구도가 성립됩니다...질수가 없는 선거가 된다는 소리저

요리 중엔 코스 요리가 있고
가생이 정게엔 코스 프레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