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게에서 논쟁은 아닌거같네요. 여기서 얘기해보죠
둥가지//그렇게 따지면 좌파언론만 보는사람또한 좌파가 장악한 언론선동에 휩쓸린 사람들인가요
아니죠, 엄연히 다르죠. 일단 대상이 다릅니다. 전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한얘기이고 님은 모든 진보쪽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입니다. 대상을 분명히 하시죠. 그리고 저를 타겟으로 했다면 조중동은 쳐다도 안봅니다만 공중파는 가끔봅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는 편이라 한쪽만 보고있지 않습니다. 됐죠? 또한 투표성향도 심판론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이라 누가 됐든 잘못했으면 반대편을 찍습니다. 좌우를 떠나서. 누구처럼 어디에 충성하고 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