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로 정의를 외치는 건 우파도 할줄 압니다. 다만 '나'의 정의를 뽐내고 싶어하는 패션좌파와 달리
허세를 안부리는것뿐이죠..
----------------------------------------------------------------------
주둥이로만 정의를 외치지 않고, 내목숨 사리지 않고, 민주주의 위해 감옥에 잡혀가고 온갖 고생을 한 민주 열사들은 뭔가요? 주둥이로만 정의를 외치는 사람은 거의다 우파 아니었던가요? 이런 유체이탈 화법은 뭔가요? 님 말이 다 맞다해도, 그럼 뭡니까? 우파는 정의를 추구하지 않는 다는 건가요? 아니면, 입으로만이 아니라, 온몸으로 정의를 추구한다는 건가요? 무슨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현실은 인간의 한계가 있는이상, 이상사회처럼 완벽하게 설계할수 없다는걸 인지하고
불완전함내에서 즉 똥구덩이에서도 연꽃을 피우길 바라는게 먼저라고 생각하는거죠ㅋ
연꽃따위는 필요없으니 다 퍼내지도 못할 똥구덩이에 온역량을 집중하는것과는 다르단 얘기죠.
------------------------------------------------------------------------------------
오호라 이야긴 인간사 뭐 그렇고 그런거지 좋은게 좋은 거고... 이런 이야기지요? 이런 유행가 가사를 써놓은 이유는 뭔가요? 님 학문이란거 해 봤나요? 님 철학책은 한권이라도 읽어 봤나요?
남의 불의를 단죄하되 내 불의에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는것
이것 하나만 잘 지켜도 중간은 갑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
일례를 들어 보세요. 어디 그런경우가 있었던가... 오히려 우파들이 팩트를 조작해하거나, 사안이 완전히 달라서 비교가 되지않는 사안을 억지로 짜 맞춰서 너네도 그러면서 우리한테 왜그러냐 이런식으로 써먹는 대표적인 멍충이 수법 아닌가요?
요거 좌파 정치인들이 많이 하더군요ㅋ
동사무소에 찾아가 자기 이름 모른다고 하이힐 던지고 행패 부린
ㅇㅅㅈ 좌파정치인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잘 지켰나보네요
살인교사죄를 저지른 ㄱㅎㅅ의원은 근본이 아~주 정의로워서 왼쪽 정당에 적을 두고 있었나봅니다ㅎ
-------------------------------------------------------------------------------------------
이런건 개인적인 문제로 볼수 있지요? 좌파던 우파던 개인적인 일탈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요. 좌파중 누가 그런 자들을 옹호하나요? 문제는 극우들은 그런자들까지 옹호하고 비호하지요? 자뻑을 이런식으로 노골적으로 하는 건 참 다사랑님 이후로 처음 보는 군요.
ㅁㅈ당은 기득권이 아닌줄 알겠네여. 아 그네들은 기득권이지만 기득권을 거부한다고요? 풉.
평준화를 말로는 지껄이면서 제 자식은 해외유학에다 부르주아 국제학교를 보내는 의원들이
너님들 눈엔 되게 정의로운가 봅니다.
-----------------------------------------------------------------------------------
이런건, 좌우를 떠나서 우리나라 기득권들이 다 가지고 있는 문제지요? 그런데 빈도수로 보면,역시 극우가 훨씬 퍼센티지가 많지요? 역시 개자뻑에 해당하는 말이지요? ㅋㅋㅋ
당신네들의 정의가 감동을 주려면요.
그만큼의 진실과 정직이 담보되어야 한단 말이죠
역겨운 코스프레 위선이 아니라ㅋ
--------------------------------------------------------
이건 뭐, 요즘 초딩도 범하지 않는 OVERGENERALIZATION~~~~~
극우 정권이 눈깔 뒤집고 찾아내는 좌파의 허물이 1이면, 극우 버러지들 숨기고 숨겨서 드러나는 게 100입니다.
역시 핵자뻑~~~
제3국 소말리아수준의, 극빈에 허덕이고 간첩이 곳곳에 암약하던 이땅을 재건하기 위해,
희생하고 지켰던 지금의 노친네들을
수구꼴통입네, 엘리베이터를 없애야된다느니, 투표권 없애야된다느니
아주 거만하고 오만방자한 시선으로
선거철만 되면 좌우 프레임 장사에 혈안이 되셨던 좌파 정의의 사도님들
-----------------------------------------------------------------------
역시 OVERGENERALIZATION과 핵자뻑의 앙상블~~~
한번 지적당하면 발끈해서 100번 달려들고
내눈의 티클보다 남의 티클을 더 크게 부풀려
단죄하고 혐오하는게 일상인 좌파를
우파의 시선에서 보면
그냥 버러지일뿐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신다구요?
그러면
아 그냥 나는 좌파적 인간이라서
저 새끼가 말하는건 ㅈ도 이해가 안되는구나 하시면 됩니다.
-----------------------------------------------------------
그동안 좌파던 보수던 쬐끔 똑똑한 자에게 개쳐발려서 외치는 처절한 주관적 울화통, 단말마의 외침~~~~~~
결론은......, 글 자체라고 볼수없는 단어들과 울화통의 나열......, 넋없는 넋두리.....,
팩트도 없고, 논지도 없는 혼없는 넋이 쓴 기괴한 단어의 나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