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지송.

오타 수정했네요
지적 감솨~

별말씀을... 쓰레기들이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지롤 떨까봐.. ㅎㅎㅎ

병맛철수와 순실이몰라_핵승민이는 됐고요

이낙연, 김동연, 조국, 임종석, 김상조, 박주민............그 외 다수 입니다.

유승민의 잠재력이 현재는 가장 크죠~
얼마나 포텐을 터트리느냐가 중요하겠지만요

유승민은 딱 수꼴 쪽 안희정 같아 보입니다.

둘 다 언제 사람 구실 한 번 할 수 있을까.......... 기대도 안되는

말빨은 화려한데 공허 함.............모르죠 또 사람들을 속일수 있을지는.......이젠 쉽지 않겠지만

게다가 수꼴 + 노인들이 절대 용서해주지 않습니다.  10풀이 보세요. 문재인이랑 동급으로 싫어합니다

라이벌 구도는 아직 안보이네요. 촬스가 대처를 잘했으면 어느정도 모양이 나올수 있었는데 이건 비교불가라.  준표야 원래 맛간 물건인데 워낙 인물없는 자유당이다보니 존재하는거고. 그나마 유승민이 어떤식으로 원내 진입하는가가 포인트겠네요. 촬스업고 원내진입한다면 유승민과 촬스가 라이벌구도를 만들수도 있겠네요.

찰스는 그냥 놀려먹는 맛..그뿐
유승민이 보수쪽 차기 주자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봅니다.
배신자 이미지가 너무 큰데다 개혁보수라고 하기엔 사람이 없어요.
없는 이유야 세상이 다 알정도로 자기고집이 너무 쎕니다.

결국 민주당내에서 스펙트럼 분화로 경선이 대선이 되는 현상이 오겠죠.

2007년 딴나라당 경선이 그랬듯.

수꼴들의 빨갱이프래임이 너무 커서 그럽니다
더민주 사람들은 북한에 나라 바칠꺼다라고 세뇌당해서요
그럼 몰표로 나올수도 있는 문제가 되거든요

일단 최악의 시나리오를 말하는 거지만요
다음에도 적폐청산이 다 될거 같지 않아 더민주에서 최소 3번은 더 해야 나라가
굴러갈거 같아요~

지금 대선주자들급의 인재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시점이구요

안희정과 이재명

기본적인 포지션이나 정책능력, 정치적 자양분으로만 본다면 저 역시 유승민이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유승민의 정치적 감각이나 역량은 별로 크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아니 저는 그쪽 방면의 부족함이 되려 자신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봐요. 그간 자신의 정치적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여러 번의 변곡점마다 그가 선택한 것은 악수에 가까왔어요.

물론 그럼에도 아직은 '합리적 보수'라는 큰 방향성을 잃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그 가능성은 살아 있다 평하지만, 사실 그 이전 몇 번의 큰 선택의 순간에서 정치적 감각이 있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크고 중요한 인물로 남아 있을 것이고, 바른정당이 이렇게 동네 구멍가게로 전락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봅니다.

결론적으로 정치적 감각이나 역량이라는 면에서는 유승민이나 안철수나 그게 그거다. 둘 다 한심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