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게 너무 많아서죠. 찾아내면 너무 많아요.
문재인은 그 문제 거의 건드리지 않고 대충 넘어가지만
국정원의 백업을 받은 수꼴 후보들은 그냥 손쉬운 먹거리일 뿐입니다. 그냥 두지 않겠죠.
문재인은 그거 이야기하자마자 스스로 네거티브전략을 하게되는 꼴이므로 자제하자고 하는 거고..
다른 후보들은 별로 깔게 없으니 말꼬리나 잡고 있는 거죠.
해는 동쪽에서 뜹니다. 라고 말을 해도 정확하게 90도아닌데 뭔 소리야 하는 것이 지금 판국입니다.
TV에서 전두환을 "반란군수괴" 라고 하는 사람이 누가있었나요. 그건 귀에 안들어올 겁니다.
아주 피곤해요.
저는 문재인 지지자이고, 다음 대선에 다른 후보를 반드시 지지할 생각이였지만 이러면 힘들어요.
제3의 인물이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