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35%, 안희정 17%, 안철수 12.5%, 이재명 10.5%"
문 전 대표는 '전두환 표창 논란'으로 주초 하락(21일 일간 지지율 32.1%) 했다가 '네거티브 논란'으로 주중 반등(22일 일간 지지율 34.8%)에 성공했다.수도권과 TK(대구·경북), 20대와 40대 이상 등 대부분의 계층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민주당 경선이 시작되는 호남에서는 전주보다 7.7%포인트 오른 44.8%로 자신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안 지사는 3주째 상승하며 문 전 대표와의 격차를 18.0%포인트 차이로 약간 좁혔다.충청권과 TK, 수도권, 호남 등에서 두루 올랐으나 21일 18.1%를 기록했던 일간 지지율이 22일 15.9%로 내림세를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129863&date=20170323&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