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부산이라면,
지키지도 않을 은퇴발언 할 수 있었을까?
총선이후 전략적 판단이었다는데, 표 때문에 전라도사람들 가지고 놀았다는 것입니다.
정호용 존경한다는 특전사령관 참모로 기용하는 것 사전 파악 못 했으면 다음에 조심하면 되는 것인데..
인제는 전두환 표창장 받았다??
두환이 욕하면, 아무 말이라도 해도 되는건가?
조금이라도 호남을 의식한다면 저런 소리 할 수 있을까??
많고 많은 군사전문가 중에 꼭 특전사령관 채용했을까..
이 **는 맘 속에서 호남을 우습게 보고 조롱하는 근성이 있습니다.
지가 대통령도 아닌 것이.
부산 피 한방울도 안 섞인 **가 "노무현정권은 부산정권이다".
누가 호남정권이래?
노무현 지 고향에서도 반타작도 안 나왔는데, 최소한의 도리가 있다면 저런 지역감정
자극하는 소리는 안 했어야 됩니다.
아니나 다를까 오거돈이도 부산대통령 소리 하네..
노무현때 문씨 발언하고도 10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21세기에도 시대가 다름에도 사람은 같으니 문씨 사고가 그러니 밑에 것들도 그렇지
부산 피 한방울도 안 섞인게 '부산' '부산'하고 자빠졌네.
지 디질 것 같으면 야당 1인자가 "나는 부산사나이"로 조소하는 호남에 은퇴한다고 쌩거질말 치고..
국보위 쳐 불러오고..
공수부대임을 내보이고 싶어 환장하고, 욕을 쳐먹어도 전두환 표창장 같은 소리하고..
곱상해 보이지만, 그 내부에는 지 이익을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는
인간적인 냄새가 전혀 없고.. 물고 씹구 뜯구 호남사람의 정서란 것은 없는 것으로 봐.
그러니 옆에서 오래 본 안희정까지 이 인간한테 정 떨어지고 질린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