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어떻게 해서든지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기레기들~! ㅋㅋㅋ
육포 황교활이의 마지막이 이제 2주 남았네.
버리는 카드~! 쓸만큼 다 썼으니 의미도 없고 헛소리 제조꾼은 버리는 것이 통닭들의 기본자세.
의리나 동정심 같은 것은 애초부터 없는 것들이니 그저 자기 하나만 살면 된다는 것들~!
그나마 이번 총선에서 겨우 겨우 살아남은 것들은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다행이다 싶겠지.
하지만, 국민들은 항상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야.
4월 총선은 한.일전!!!!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쉽네요. 더 있어줬으면 했는데....

아뭏튼 육포 황교활! 좋은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