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놈을 지지하니 오스카상을 받아도기쁘다는
한마디를 못하지 벌레들

은근 백치미 있음.
달래 남자 박근혜가 아님.

중국집 앞에서 부동산이냐고 묻는 장면에서 크게 웃음 ㅋㅋ

개그맨을 해도 될 것 같은데??
중국집 문앞에 서서 메뉴판 보면서 " 여기가 복덕방인가? " 하면서 맹구처럼 말하고
복덕방 문앞에 서서 전세, 월세, 매매 간판보면서 " 여기가 중국집인가? " 하면 딱 ~! 어울릴 것 같네요.
오뎅을 손에 쥐고 맹구 닮은 목소리로 " 이건 어떻게 먹어요? " 질문하고 분식집에 들어가서는 50원 내밀면서
" 여기 라면 국물만 주세요~! " 하는 .....
아...! 이러면 맹구가 화를 낼지도 모르겠구나..ㅡ.ㅡ;  맹구도 안하는 행동을 육포 황선생께서 하고 있으니...

정치 종교활동 제외하고 일상생활을 보면 ... 캐릭터 중에서 역대급

나사가 풀린게 아니고 ... 자세히 보면 소프웨어가  V 1.0

적어도 배우는 자세라도 되어있기라도하지, 누구는 지하철 개찰구도 통과못하고 좌석에 앉는것도 배려심이 없고 그렇죠. 내도록 전라도에서 공직생활하던 양반이, 오래전부터 강남아파트를 소유하고있었다니, 좌파답지못한 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