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들은 볼 필요없다.
어차피 지령따라 움직이니.
북핵이 우리나라를 공격하니 어쩌니 떠들기 전에
온갖 경제위기 앞에 놓인 국민들 생각 좀 합시다.
국민들이 죽어나가는데
비판하는 자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이런 염병...
미국 금리인상 시작되면
은행이고 뭐고 남아날게 없는데
북핵 타령하고 있으니.
어차피
닭 정부가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으니
핵무장 쇼나 벌이고 있고
한진해운 사태나 우병우 사건은 남일 보듯.
이런 개같은 상황에
색누리는 알바 풀어
지들 개판 쉴드 치면서
도대체 뒷구녕으로 얼마를 처드실려고 그러는지.
이년의 닭정부는
닭년 한 개 옷갈입히는 거 신경쓰다가
수천만 국민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데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머리에 구멍 뚫린 거 우표나 만든다 떠들고.
수십억이 아깝다면서
머리에 총맞고 뒤진 남로당 빨갱이를 기념한다고
수천억 낭비하는 건 뭔 개념이래?
과연 저런 걸 고아먹을 수도 없고.
과연 내년까지 대한민국은
제대로 서있을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