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정치 논한다고
여기서 뒹굴고 자빠진 꼴이 참 웃기네요.
ㅋㅋ
쭉 보니 단 한마디 없구만요.
속이 탄다 속이 타.... 그쵸?
색누리가 물 잘타고 수사 개허접으로 끝나서
언제 사그러드나 기다리느라 목 빼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와리가리 유야무야 물타지고 없던 일로 종결되면
그때쯤 되면 근거없는 얘기하지 말라고 발악하며 덤벼들겠죠.
자꾸 예지력이 올라가는 듯... 이러다 열반에 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