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채동욱 총장이 혼외자가 있어도 그 책임을 정부 탓이라구요? 야당은 인사 청문회에서 뭐했나요? 파도미만 부르고 끝내지 않았나요?
아니 일차적인 책임은 채동욱이 본인이 아닌가요? 검찰총장 같은 직위에 오를 사람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있을지 모르지만, 혼외자나 그로 파생하는 법적 도덕적 문제를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검찰총장을 한다고 해서는 안되었습니다. 능력과 도덕이 아니 혼외자가 없는 다른 인사가 총장이 되도록 물러났아야죠.
모든 일의 기원은 그분이 10년전 어느날 임여인과 아이를 만든 때문입니다. 좌분들 차마 이제는 아들이 아니다라는 소리는 못하시내요. 그럼 님들도 사과하셔야죠. 안그런가요? ㅋㅋㅋㅋㅋ 여기서 우파는 잘못을 사과안한다 하는데 님들이사과 받을 권리도 없고, 님들도 그리하지 않고 살았고, 사실이 아닌말을 한다고 진실로 변하지 않는다는 간단한 진리부터 깨우치길 권하고 싶네요.
애국인들은 님들의 우습고 약한 주장에 동의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님들만 똑똑한거 아니거든요. 어떤분들은 자기 가져온 기사 이해도 못하고 펙트펙트 거리는데 가관이더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