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국회의원들은 국가의 명예보다 의원 개인의 명예를 중시하는 점이 문제다.
부정부패, 웰빙당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오는 이유다.
국회의원이라면 본인의 목숨보다도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사명감을 갖고 헌신해라.
그럴 생각 없으면 국회의원 할 생각 하지마라 니들 때문에 빨갱이 놈들만 좋아 죽어서 피곤해진다.
새누리당에서 이인제, 황진하, 김진태, 이완구, 황우여, 김무성, 박선영, 나경원 훌륭하다.
자칭 진보 국회의원들은 전투력이 좋다.
그 좋은 전투력을 나쁜 짓에 더 많이 쓰는 느낌이다.
우리 국민 수 백만명을 굶어죽이고도 자리를 보전하고 있는 김정은을
우리 형제라고 떠들고 말이 좋아 타협이지 야합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다.
지금 이 시각에도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유엔인권위와 세계 각국이 요청하는 북한인권법을 방탄으로 10년이 넘도록 막아내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상 명백한 우리 국민인 북한의 2천만 국민의 기본권을
이처럼 무시하는 인간쓰레기들이 휴전선 이남의 국민들을 진심으로 위할 리가 만무하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독재와 반민주세력에 대해 목숨걸고 분노하는 정의의 사자가
자신의 권력을 위하여 대놓고 국민을 사살하는 살아있는 절대악 김정은에 대해서는 비열한 늑대로 변한다.
비록 겁도 많고 욕심도 많지만 현실의 절대악에 단호한 너구리가 언제나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