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가 겁대가리 없이 입법,사법,행정을 잡고 마구 휘두르는군요.
진선미가 사실상의 대통령이고, 문재인은 바지대통령이네요.
다음 대선 때 진선미를 대통령으로 만듭시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했거늘 에휴... 대한민국 잘 돌아간다.